• 한총리, 기시다와 25분 면담…"강제징용 문제 해결에 양측 공감"
    아베 신조 전 총리 국장(國葬)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가 28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를 만나 강제징용 배상 문제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한 총리는 이날 아베 전 총리 국장 참석 이후 도쿄 모토아카사카 영빈관에서 기시다 총리를 만나 약 25분간 면담했다.조현동 외교부 1차관은 면담 종료 후 브리핑에서 "한 총리는 지난 유엔총회를 계기로 한·일 정상이 현안 해결과 양국 관계 개선 복원 필요성에 공감한 것을 토대로 기시다 총리와..

  • 해리스 美부통령 "韓전기차 차별 우려 해소방안 모색"…29일 DMZ도 방문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7일 한덕수 국무총리로부터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한국 전기자동차 차별 우려를 전달받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한국 측과 긴밀한 협의 하에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 국장(國葬)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한 총리는 이날 도쿄 오쿠라호텔에서 해리스 부통령과 회담을 갖고 IRA 시행과 관련한 한국 측 입장을 전달했고, 해리스 부통령은 "한국 전기차의 생산..

  • 윤대통령, 현대아울렛 화재현장 방문…"정확히 화재 원인 감식"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현장을 찾아 유족들을 위로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을 당부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20분께 화재 현장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피해 상황을 청취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윤 대통령은 유가족들을 만나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몰라 마음이 착잡하다"며 "희생자분들 모두 열심히 살아오신 소중한 국민임을 잘 알고 있다. 마음이 무거워 이곳을 찾지 않을..

  • 카멀라 해리스 美부통령, 29일 DMZ 방문…한총리 "매우 상징적"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오는 29일 방한해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한다.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국장 참석차 일본을 방문 중인 한덕수 국무총리는 27일 오전 도쿄 오쿠라호텔에서 진행된 해리스 부통령과의 회담에서 "서울 방문 기간 비무장지대(DMZ)에 가는 것은 매우 상징적"이라고 밝혔다.한 총리는 "한국 정부와 한국민들이 해리스 부통령을 직접 만나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아울러 "한국과 미국은 인권, 시장경제..

  • 윤대통령 "포퓰리즘 아닌 데이터 기반한 출산 정책 추진"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출산율을 높이는 데만 초점을 맞췄던 기존 정책에 대한 철저한 반성을 시작으로 포퓰리즘이 아닌 과학과 데이터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인구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이 세종시에서 정식 국무회의를 주재한 것은 지난 5월26일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윤 대통령은 "지난 16년간 인..

  • 윤대통령 "제2국무회의로 각 지자체 돌며 지방시대 모색" (속보)
    윤대통령 "제2국무회의로 각 지자체 돌며 지방시대 모색" (속보)

  • 윤대통령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100세시대 컨트롤타워로 전면 개편" (속보)
    윤대통령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100세시대 컨트롤타워로 전면 개편" (속보)

  • 윤대통령 "포퓰리즘 아닌 데이터 기반한 출산 정책 추진" (속보)
    윤대통령 "포퓰리즘 아닌 데이터 기반한 출산 정책 추진" (속보)

  • 대통령실 "특정할 수 없는 단어로 동맹 훼손 시도…기정사실화가 문제 본질"
    대통령실은 27일 미국 방문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한미동맹 훼손의 시도가 있었다"고 비판했다.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인터뷰에서 '전날 대통령이 사실과 다른 보도로 한미동맹을 훼손한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이 발언은 어떻게 된 것이냐'는 진행자의 물음에 "음성 분석 전문가도 특정할 수 없는 단어를 일부 언론에서 특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부대변인은 "특정한 문장은 누가 보더라도..

  • 한덕수 총리, '아베 국장' 참석차 출국…기시다·해리스 등과 면담
    한덕수 국무총리가 27일 고(故)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 국장(國葬)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한 총리는 이날 오전 조문 단장 자격으로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떠났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조문 부단장, 윤덕수 주일대사와 유흥수 한일친선협회 중앙회 회장이 단원 자격으로 장례식에 참석한다.한 총리는 이틀 간 방일한 각국 고위급 인사들을 면담하고, 일본 재계 인사들과도 만날 예정이다.우선 이날 오전 도쿄에서 카멀라 해리..

  • 尹, 비속어 논란 '정면돌파'…대통령실 "허위보도로 13시간 허비"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해외 순방 도중 불거진 비속어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른 보도로 (한미)동맹을 훼손하는 것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해당 논란에 대해 사과나 유감 표명 대신 비속어 발언을 부정하며 '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 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비속어 논란에 대한 입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논란이라기보다 이 부분(사실과 다른..

  • 비속어 논란 차단 나선 尹 대통령…외교성과 내세우며 강공모드 전환(종합)
    영국·미국·캐나다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귀국하자마자 비속어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외교 성과를 적극 부각시키는 등 강공모드로 전환하고 나섰다. 윤 대통령은 2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약 6분 동안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 성과와 한·일관계 정상화, IRA(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안) 관련 국내 자동차업계 피해구제책 모색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결과물이 없다는 야당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는 윤 대통..

  • 대통령실 "총성없는 전쟁서 허위보도는 악영향…피해자는 국민"
    대통령실은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에 대해 "순방외교와 같이 국익 극대화를 위한 총성 없는 전쟁에서 허위 보도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악영향"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출근길 문답(도어스테핑) 발언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이 부대변인은 "동맹을 희생하는 것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일"이라며 "그 피해자는 다름 아닌 국민이라는 점이 (윤 대통령이)..

  • 尹 "中 대만 공격시 北 도발 가능성…북 위협 대응이 최우선 과제"
    윤석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만약 중국이 대만을 공격한다면 북한 역시도 도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며 "대한민국에서는 강력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는 것이 가장 최우선의 과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방영된 미국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대만 문제 또는 대중국 정책 등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언제 누구에게 어떤 상황에서 질문을 받더라도 그 답은 변하지 않고 일관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인선..

  • 尹 "한·일관계 지난 정부서 퇴조…정상화 강력히 추진"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순방을 계기로 성사된 한·일정상회담에 대해 "기시다 (후미오) 수상(총리)과 이번에 3번째 정상회담을 했다"며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한·일관계 정상화는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한·일 관계는 한술에 배부를 수 있는 관계가 아니다. 지난 정부 들어 관계가 많이 퇴조했다"며 "일본 국민 여론도 있고, 우리 국민 여론도 있고 양국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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