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최재원 SK수석부회장, SK네트웍스 보유주식 전량 매도

    SK네트웍스는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이 보유 중이던 자사 보통주 19만1661주를 전량 매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 부회장의 SK네트웍스 지분은 0.08%에서 0%가 됐다.

  • 공정위 부위원장 "점주의 어려움을 극복 위해 가맹본부 상생 노력 필요"

    김재신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은 15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판매 환경이 변하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오프라인 점주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가맹본부의 상생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1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본사를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가맹본부의 상생노력은 가맹점과 동반자로서의 파트너쉽을 공고히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쌓을 수 있어 가맹본부에게도 윈윈(win-win)효과를 가져온다”며 “공정..
  • 주요 제약사, 전문의약품 매출 힘입어 4분기 실적 증가

    주요 제약사들의 작년 4분기 매출이 선방한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장기처방이 늘어나고 전문의약품 매출이 늘면서 실적 개선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 종근당, 보령제약 등 주요 제약사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모두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중 유한양행의 실적 개선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됐다. 유한양행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2% 증가한 470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2..

  • "이재용 선처해달라"…박용만 회장, 법원에 탄원서 제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선처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15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 오후 이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을 맡은 서울고등법원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박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기업인 재판에 탄원서를 제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탄원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부회장이 다시 구속되면 삼성 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 동학개미 떠난 은행주 연일 약세…언제쯤 볕 뜰까?

    국내 증시 상승장에도 불구하고 은행주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금리상승 기대감에 상승세를 그리는 듯 했지만, 다음날 곧 하락전환했다. 주요 은행주는 15일 1~3%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증시 자금이 반도체와 2차전지주 등으로 쏠리고 있는 데다가, 금융당국의 배당 규제까지 겹치면서 힘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은행업 지수는 643.1로 장을 마쳤다. 전거래일 대비 14.84포인트..
  • '거래재개 첫날' 아시아나항공 선방…기대감 이어질까?

    자본 잠식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무상감자를 단행한 아시아나항공이 거래 재개 후 순조롭게 출발했다. 통상 감자를 단행한 기업은 부실한 재무구조로 주가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지만, 대한항공과의 합병 이슈가 주가를 지지한 것으로 보인다. 관건은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여부다. 일단 시장 전망은 나쁘지 않다. 대한항공과의 통합 이후 시장 점유율을 54%가량 확보할 수 있는 ‘메가 캐리어’ 항공사가 될 전망인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 부산銀, 2021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BNK부산은행은 15일 오후 ‘2021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계는 없다 : Infinity 2021’을 주제로 열린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본점, 영업점, 해외영업점 등 200여 개 장소를 연결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부산은행은 미래생존 및 지속성장을 위한 탄탄한 고객기반 확보를 위해 고객중심적 영업 실천, 직원의 전문성 및 상담역량 강화, 지역 중소기업 전..

  • 최승재 "정부 소상공인 고통 폭발하자 민심 달래기 연막작전…소상공인 피해 실질적 보상 대책 필요"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정부와 여당은 코로나 방역의 실패와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극에 달하면서 민심마저 폭발하자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한다는 (민심) 달래기 연막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김은혜 의원과 함께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은 이미 국민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무슨 근거로 9시까지 영업시간을..

  •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 전문가용 전동공구 뉴스레터 서비스 오픈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는 신제품, 이벤트, 서비스 등의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전문가용 전동공구 뉴스레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 관계자는 “전문가와의 소통 접점을 넓히고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뉴스레터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용자가 홍보·마케팅을 위한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하면 종사하는 전문 직종에 따라 공구 컬렉션의 조언과 판매처 찾기 등의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행사 초대 및 공구..

  • 삼표산업, 화성시에 '이웃돕기 성금 3천만원' 전달

    삼표그룹 계열사인 삼표산업 화성사업소는 지난 14일 경기도 화성시청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삼표산업에 따르면 이번 전달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이종신 삼표산업 전무, 김선배 삼표산업 화성사업소장 등이 참석했다. 김선배 소장은 “이번에 전달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

  • '코로나19로 입사 연기' 대한항공 신입사원, 1년만에 출근한다

    지난해 채용되고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입사가 연기된 대한항공 신입사원들이 오는 2월 입사를 하게 됐다. 대한항공은 15일 2020년 입사 예정이었던 신입사원 대졸 공채 합격자 60여명에 대해 입사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입사를 희망하는 합격자는 다음달 중순 입사 계획이며, 직무 교육 실시 후 부서별 소요에 따라 인원이 배치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직무교육은 코로나19를 고려해 온라인 교육 위주로 진행할 예..
  • 신한은행, 직장인 신용대출 한도 5000만원 줄인다

    신한은행이 신용대출 등 가계부채가 가파르게 늘자 지난해 말 의사 등 전문직 대출 한도를 줄인 데 이어 직장인 신용대출 한도로 줄이기로 했다. 최근 코스피가 3000선을 넘어서는 등 급등세를 보이고, 빚을 내서라도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금융소비자가 늘자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증가세에 경고를 보냈기 때문으로 보인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정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쏠편한직장인 S’ 신용대출의 최대한도를 1억5000만원~2억원에서..

  • 서금원, 비대면서비스 강화로 2020년 맞춤대출 최초 1조원 기록

    서민금융진흥원은 2020년 중 서민금융 중개플랫폼인 맞춤대출서비스를 통해 10만7181명에게 1조418억원의 대출을 중개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이용자 기준으로 2018년(2만3476명) 대비 4.6배, 금액 기준으로는 3.6배 증가한 것이다. 연간 지원실적이 1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용절차 간소화, 홈페이지 개편, 맞춤대출 앱 출시, 핀테크 기업 협업 등 비대면서비스 확충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강..

  • 조정 시작? 코스피, 2%대 하락 마감…기관·외국인 '팔자'

    15일 코스피 지수가 3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그간 급등세를 보였던 탓에 단기적으로 조정 국면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4.03포인트(-2.03%) 하락한 3085.90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상승세에서 출발한 뒤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이내 하락 전환했다. 오후 들어 기관이 매도폭을 키우면서 지수 낙폭이 더 커졌다. 기관은 이날 1조4069억원 어치를 매도하면서 하락장을 주도했다. 외국인도..
  • 주담대 금리 기준 '신규취급액 코픽스' 0.9% 유지… 잔액기준은↓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이 되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0.9%를 유지했다. 반면 잔액기준 코픽스와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각각 1.17%와 0.93%로 하락했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0.90%로 11월과 동일했다. 앞서 하락세를 보이던 이 코픽스는 지난 9월 10개월 만에 처음 반등한 뒤 0.87∼0.9% 수준에서 오르내리는 중이다. 시중 은행들은 16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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