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곤충산업화 사업자 5곳 선정…사업비 50억 투입
    농림축산식품부는 곤충산업 육성을 위해 2022년 곤충산업육성 지원사업 대상자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곤충산업화지원사업은 산업의 규모화를 위한 곤충 생산 및 가공시설 구축하는 사업으로 2년간 총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식용곤충 분야는 전남 담양의 오엠오, 경북 예천 양잠협동조합, 충북 보은 우성, 전북 남원 흙농 등 총 4곳이 선정됐고, 사료용곤충 분야는 경북 문경의 느림보곤충나라가 뽑혔다.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지역 곤충농가..

  • 농식품부, 전용선복 노선 호주까지 확대…물류비 추가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수출에 큰 애로가 되고 있는 선적 공간 부족과 운임 상승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수출 물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그간 농식품부는 HMM과 협약을 통해 7월부터 미주노선 선박에 농식품 전용선복 물량(월 200TEU)을 확보하고, 이를 이용하는 수출업체에 추가 물류비(5%)를 지원해왔다.여기에 추가적으로 11월부터 농식품 전용선복 노선을 미 서안에서 호주 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대(對)..

  • 심해 분류학 국제 워크숍 온라인으로 열린다…디지털 이미지 활용방안 논의
    해양수산부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제2회 심해 분류학 온라인 국제 워크숍’이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심해 분류학 발전을 위한 디지털 이미지 기반 생물다양성평가 강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해수부 산하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국제해저기구(ISA)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다. 22개국에서 국제기구 전문가, 대학·연구기관·자연사박물관 소속 분류학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다.지난해에는 심해 생물을 채집·분류하고 데이터베이..

  • '점박이물범' 위치추적장치 부착 성공…회유 경로·시기 실시간 파악
    해양수산부는 해양보호생물 점박이물범의 회유 경로와 시기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위해 백령도 연안에서 점박이물범 1마리에 인공위성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해 방류했다고 11일 밝혔다.2006년부터 점박이물범 서식실태조사를 해오고 있는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는 사전허가 등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 8월 백령도 물범바위에서 생후 2년 가량의 어린 물범 한 마리를 생포해 위치추적장치를 등에 붙이고 즉시 방류했다.이후 한 달 간 진행된 위치추적 결과 점박이물..

  • 해수부, 12~14일 온라인 한국수산물 박람회 개최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수산물 수출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14일 ‘온라인 한국수산물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1대 1 비대면 수출상담과 수출 상품 전시회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수산무역지원센터가 있는 미국·일본·중국·대만·태국·베트남·말레이시아를 포함해 호주, 유럽, 북미지역 등의 해외 바이어 200여 개사와 국내 업체 70여 개사의 1대 1 비대면 수출상담이 진행된다. 해수부는 원..

  • KDI "韓경제, 대면서비스업 부진으로 경기 회복세 둔화"
    한국개발연구원(KDI)은 7일 코로나19 영향에 대면서비스업의 부진이 심화되면서 경기 회복세가 둔화됐다고 평가했다.KDI는 이날 발표한 ‘10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대면서비스업의 부진으로 회복세가 둔화된 가운데,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도 확대되며 하방위험이 증대되고 있다”고 밝혔다.KDI는 지난 7∼9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을 언급했지만, ‘완만한 경기 회복세’에 대한 시각은 유지했다. 하지만 이달에는 경..

  • 김 수출액 역대 최단기간 5억 달러 돌파…112개국 입맛 사로잡았다
    해양수산부는 지난달까지 우리나라의 김 수출액이 5억 달러를 넘어서며 올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해수부는 9월 30일 기준 김 수출액이 5억7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김 수출액이 처음 5억 달러를 넘어선 2017년 이후 최단기간 5억 달러 돌파다. 해수부는 올해 김 수출이 지난해 6억 달러를 넘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2007년 6000만 달러에 불과하던 김 수출액은 2010년 1..

  • [2021 국감] 문성혁 장관 "해운매출 40조원 등 올해 주요지표 한진해운 파산 이전 회복"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7일 “올해 말에는 해운매출액 40조원 및 원양 컨테이너 선복량 105만TEU 등 주요 해운지표가 한진해운 파산 이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라고 밝혔다.문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신조 투입 등 국적선대를 확충하고, 해운선사의 경영안정을 위해 약 6조원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등 해운산업 재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 기재차관 "우리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있지만 다소 과도한 반응"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7일 최근 우리 금융시장에 대해 “향후 대외리스크 요인들이 전개되는 과정에서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나 우리 시장의 기초여건을 고려할 때 다른 국가에 비해 다소 과도한 반응을 보이는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이 차관은 이날 기재부 내 거시경제금융 관련 부서와 국제금융센터 등이 참여하는 거시경제 금융 점검회의에서 “해외에서 바라보는 우리 경제에 대한 평가 등을 보다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 외평채 13억 달러 발행…역대 최저 가산금리
    기획재정부는 13억 달러 규모의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외평채는 10년 만기 달러화 표시 외평채 5억 달러와 5년 만기 유로화 표시 외평채 7억 유로로 발행됐다.발행금리는 10년물 달러채의 경우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에 25bp(1bp=0.01%포인트)를 더한 1.769%, 5년물 유로채의 경우 5년물 유로 미드스왑에 13bp를 더한 -0.053%다. 달러화 외평채 가산금리는 지난해 50b..

  • [갈곳 없는 청년세대]<상> "단기알바 할 바엔 놀래요"…'취포자' 갈수록 는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청년세대의 삶이 고단하다. 학자금 대출을 받아가며 힘겹게 대학을 졸업해도 반듯한 일자리 하나 구하기 쉽지 않은 탓이다. 정부가 내놓은 고용지표는 훈풍이 불고 있지만 실제 청년들의 체감하는 취업 여건은 그렇지 못했다. 청년 5명 중 1명은 사실상 실업상태고, 아예 구직을 포기한 구직단념자도 늘고 있다. 그나마 늘어난 청년일자리는 단기직에 그쳤고, 대기업들은 채용을 줄이면서 청년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는 사라지고..

  • 1~9월 농식품 수출액 61억9200만 달러…역대 최대
    지난달까지 농식품 수출이 코로나19와 어려운 물류 여건에도 호조세를 보이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1~9월 누계(잠정) 농식품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 증가한 61억92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품목별로는 김치·장류·인삼류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식품과 라면 등 가정간편식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김치는 1억2380만 달러(14.1%), 인삼류 1억8240만 달러(22.9%), 소스류 2억69..

  • [2021 국감] 홍남기 "올해 상속세 전반 점검…과세 체계 개편 검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상속세 과세 체계 개편 방안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상속세 과세체계에 대해 묻자 “올해 상속세 전반을 점검하고 조세소위원회 전에 결과를 보고드리겠다”며 이같이 답했다. 다만 홍 부총리는 “상속세의 경우 기업의 부담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도 있지만, 부의 집중을 완화하고 형평성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불가피..

  • [2021 국감] 홍남기 "올해 세수 예상보다 더 들어올수도…세수오차 송구"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 세수 예측이 크게 빗나간 데 대해 사과했다. 초과 세수 규모는 당초 예상한 31조5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홍 부총리는 6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올해 세수 전망에 관한 질의에 “올해 초과 세수가 당초 예상한 31조5000억원보다 조금 더 들어올 여지가 있다”고 답했다. 앞서 정부는 2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면서 올해 국세 수입을 본예산..

  • [2021 국감] 홍남기 "가상자산 과세 예정대로 내년 시행…과세 인프라 갖춰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가상자산에 대한 내년 1월 과세 입장을 고수했다.홍 부총리는 6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이 “내년부터 가상자산 과세가 문제없이 시행될 수 있다고 보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예정대로 내년부터 가상자산 과세를 시작하겠다는 방침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다.그는 “가상자산 과세를 다시 조정, 유예하는 건 법적 안정성이나 정책 신뢰성 차원에서 그렇게 하기 어렵다고 판단..
1 2 3 4 5 next 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