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전철 4개 노선 올해 개통…주변 집값 '들썩'
    신림선과 신분당선 북부연장 등 수도권 전철 4개 노선이 올해 개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근 주춤하던 주택시장이 교통 호재를 안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들썩이고 있다. 다만 집값 급등 부담감과 대출 규제 등으로 높은 가격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분석도 많다.24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에서는 △서해선 연장선(대곡역~소사역) △신림경전철(샛강역~관악산역) △신분당선 연장선 1단계 구간(강남역~신사역) △진접선(4호선 당고개..

  • 땅값 상승률은 4%인데…껑충 뛴 공시지가에 불만 '폭발'
    정부가 올해 전국의 표준지 공시지가를 전년보다 10% 넘게 올렸지만, 실제 땅값 싱승률은 그 절반인 5%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기준이 되는 공시가격(토지의 경우 공시지가)이 시장 가격(시세)보다 훨씬 높게 산정된 것이다. 납세자들 사이에선 “실제 땅값보다 공시지가를 더 많이 올린 것은 증세 목적”이라는 반발이 나오고 있다.국토교통부는 25일 올해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를 확정했다. 지난해보다 평균 10...

  • "중대재해법 1호 처벌 피하자" 건설사 초긴장
    중대재해처벌법 시행(27일)을 앞두고 건설사들이 현장 안전점검 강화에 고삐를 죄고 있다. 자칫 ‘법 적용 1호’ 건설사가 돼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면 처벌은 물론, 회사의 이미지에도 막대한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중대재해법 ‘처벌 1호’가 될 수 있다는 위기감에 법 시행 첫날인 오는 27일부터 설 연휴에 들어가거나 당분간 주말 공사를 중단하기로 한 건설사들이 적지 않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광주에서 일..

  • 삼성물산, 협력사 99곳과 안전경영 실천 선포식 개최
    삼성물산이 현장 안전의 핵심인 협력사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은 25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소재 본사에서 총 99개 주요 협력사와 함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경영 실천에 대한 의지를 높이기 위한 ‘안전경영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삼성물산의 안전경영방침과 협력사의 안전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제도에 대해 공유하고, 협력사 자율안전경영 우수사례 전파와 안전경..

  • 한국주택협회, 노인복지시설에 후원금 전달
    한국주택협회는 설 명절을 맞아 사랑 나눔의 일환으로 25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무의탁 노인 요양시설인 ‘인보의 집’에 후원금 및 과일을 전달했다.협회는 매년 결핵퇴치 사업,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등 정기적으로 나눔경영을 적극 실천해 왔으며, 나아가 세계적인 흐름인 ESG 경영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임직원 급여 끝전 모금,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미혼모 및 한부모 지원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

  • '상위 50' 대장주 아파트값도 '흔들'
    전국 시가총액 톱 50위 대장주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두 달 연속 0%대를 기록했다. 집값 안정화 추세가 서울 강남권 등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25일 KB리브부동산에 따르면 1월 ‘KB선도아파트 50지수’는 147.8로 전월 대비 0.40% 오르는 데 그쳤다. 지난해 9월 1.9% 오르며 연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던 해당 지수는 △10월 1.42% △11월 1.18% △12월 0.75%를 기록하며 오름폭이 둔화하고 있다.KB선도지수는..

  • 요진건설산업, 어린이 위한 설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식
    요진건설산업이 전날 경기도 양주시 한국보육원을 방문해 설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식을 갖고 선물과 후원금을 기탁했다.25일 요진건설에 따르면 이번 전달식은 김선규 요진건설 전무, 이진선 한국보육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요진건설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및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한국보육원생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필품, 명절 과일 등과 함께 후원금을 지원했다.김 전무는 “힘든 시기를..

  • 한국철도, 개인정보 관리수준진단 최고등급 달성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1년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진단’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양호’ 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진단은 매년 중앙부처 및 산하 공공기관 등 795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체계 구축·보호대책 수립·침해사고 대책을 평가해 양호(90점), 보통(80점), 미흡(70점)으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코레일은 13개 평가지표 중 12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총점 99.5..
  • SGC이테크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691억…사상 최대 실적
    SGC이테크건설은 지난해 4분기에 매출 4519억원, 영업이익은 231억원으로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총 매출은 1조 3079억원, 영업이익은 691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4분기 매출은 45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31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SGC이테크건설은 지난해 전 사업부의 비용절감에 따른 원가율 개선과 토건 자체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로 이익이 대폭 개선되며, 2021년..

  •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확대…예년 평균대비 4배 증가
    국토교통부가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통해 경계분쟁 등을 겪고 있는 전국 약 32만필지에 대한 지적불부합지 해소에 나선다. 이는 예년 평균인 8만필지 대비 4배 증가한 것이다.25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적공부의 토지경계와 실제 이용하고 있는 현실경계가 불일치한 지적불부합지는 전국 약 14.8%(554만 필지)에 수준이다.국토부는 지난해부터 지적재조사사업에 필요한 기준점측량·사업지구 드론 촬영 등을 진행했으며 민간대행업체 120곳을 선정을 완료..

  • 음압병상 설치 시 용적률 완화…가설건축물 설치 가능
    앞으로 병원에서 음압병상 등 감염병관리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용적률 완화로 병상을 확충할 수 있는 방안이 시행된다. 또 재해복구 또는 재난수습을 위한 응급조치에 필요한 가설건축물 설치가 허용된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2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5일 밝혔다.현재 도시계획상 용적률은 국토계획법 시행령 상한의 범위에서 지자체가 조례로 제한하고 임대주택 등을 건설하는 경우 혜택을..

  • "28일부터 비행기 탈 때 신분증 꼭 챙기세요"
    오는 28일부터 비행기에 탑승할 때는 신분증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위·변조 신분증을 제시하면 처벌도 받는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개정된 항공보안법 시행에 필요한 신분증명서 종류나 신분확인 절차 등 세부 사항을 담은 항공보안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하고 이달 28일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개정안에는 항공기 탑승객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명서 범위와 확인 방법 뿐만아니라 위·변조 신분증 제시나 부정 사용에 대한 벌칙 조항..

  • SH공사,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선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난 24일 ‘안전보건방침 노·사 결의대회’를 열고 노사가 경영활동과 의사결정 과정에서 안전을 가장 우선시할 것을 약속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결의한 SH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전 임직원 및 협력업체 종사자의 중대재해사고 예방’을 목표로, 안전·보건 활동 및 체계를 운영하고 개선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SH공사 노사의 의지가 담겨있다.SH공사는 오는 27일 중대재해법 시행을 앞두고 전 임직원의 안전경영 의식을 확립..

  • 1년새 아파트값 상승 톱10 중 7곳이 경기 남부···오산이 1위
    최근 1년간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전국 상위 10곳 중 7곳이 경기도 남부권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KB부동산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131.8로 전년 1월 111.0보다 20.8포인트 올랐다. 이를 토대로 산정한 최근 1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18.75% 수준이다.통계에서 집계된 전국 시·도 단위 지역 중 매매가 상승률이 가장 컸던 곳은..

  • 올해 첫 서울 분양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 청약경쟁률 34.4대 1
    올해 서울지역 첫 분양 아파트인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가 모든 주택형에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는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295가구 모집에 1만157명이 신청하면서 평균 3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주택형 별로는 전용면적 59㎡A타입이 241.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59㎡B타입 199.0대 1 △59㎡C타입 166.0대 1 △59㎡D타입 133.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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