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부산교육청, 지역대학 5곳과 '고교 교육과정 협력대학' 운영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부산지역 5개 대학과 연계해 고등학교 1, 2학년 126명을 대상으로 '고교 교육과정 협력대학(2학기)'과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들을 지역대학과 연계해 운영한다. 학생들의 고교학점제 과목선택권을 보장하고, 대학의 우수인력과 시설을 활용해 진로 탐색과 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 과정은 경성대, 동아대, 동의대, 부산경상대, 신라대 등 5..

  • 부산항만공사, 가족친화 경영 '패밀리 소통(홍보) 데이'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23일∼24일 공사 임직원 가족친화 경영의 일환으로'패밀리 소통(홍보)데이'를 개최한다. 패밀리 소통데이는 임직원 가족들을 본사로 초청해 부산항 북항 일대와 북항재개발 홍보관, 항만안내선 해상 견학을 통해 일터로서의 부산항과 BPA를 가족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BPA 임직원 가족들이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한 점을 해소하고 부산항과 BPA의 역할에 대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했다...

  • 밀양아리랑 국제학술대회, 뉴노멀 시대의 아리랑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2022 밀양아리랑 국제학술대회'를 호텔 아리나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뉴노멀 시대의 아리랑'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아리랑이 갖는 의의와 가치, 나아갈 방향에 관해 논의됐다. 특히 아리랑 유네스코 등재 당시 함께했던 전문가들과 국내외 아리랑 연구자들이 10년 만에 학술적으로 모인다는 점에서 개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행사에 앞서 박..
  • 영천서'10대 여학생 상습 성추행' 40대 무도 학원장 체포 검찰 송치

    경북 영천경찰서는 무도학원 원장 A씨(48)가 10대 여학생 수 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 21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3년 전부터 10대 여학생들을 수련과 면담 등의 명목으로 야산 등지로 데려가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피해 여학생들이 단체 채팅 방에서 주고받은 내용을 본 학부모가 경찰에 신고해 A씨는 지난 13일 긴급 체포됐다. 현재 피해 여학생들은 심리상담 등을 받고 있..

  • 문경시 황유빈 문화관광해설사, 경북 스토리텔링 경진대회 대상 수상

    경북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회는 1박 2일간 경북 울진군 덕구온천에서 개최한 경북도 23개 시·군 230여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참가한 경북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했다. 22일 문경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 문경 황유빈 문화관광해설사는 경북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 조선시대 명신인 최명길과 인재발굴의 길이 문경새재 명승길을 통해 나왔다는 내용의 해설로 아름다운 문경새재를 알려 경북 12개의 시·군 참가자들 중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
  • 포항시, 스위스 ICSCRM에서 최초 국산화 SiC 잉곳 성장장비 선보여

    경북 포항시는 지난 11일 개최된 '국제실리콘카바이드 컨퍼런스(ICSCRM 2022)'에 참석해 실리콘카바이드(SiC) 전력반도체 웨이퍼용 잉곳 생산장비와 SiC 파우더 소재를 전시 홍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포항시는 경북도,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과 함께 차세대 SiC 전력반도체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8인치 SiC 단결정 성장과 웨이퍼 제조 장비 기술 확보를 위해 2020년부터 3년째 진행 중인 '차세대전력반도체 소재개발 지원사업'의 성과..

  •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공동주택관리 조례일부개정안 발의

    태풍 '힌남노'로 인한 경북 포항 지역의 피해복구 노력이 한창인 가운데, 공동주택의 피해복구와 지원을 위한 포항시의회 조례안이 발의했다. 22일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공동주택을 지원하기 위해 포항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해 실질적 피해복구와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다. 개정조례안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의 지원금액 상한액을 '특별재난지역 선포..

  • 포항시, 남구 조정대상지역 해제

    경북 포항시 남구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 됐다. 포항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21일 '2022년 제3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포항시 남구(동지역)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 심의를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포항시 남구(동 지역)는 지난 2020년 12월 18일 조정대상지역 지정 후 1년 9개월 만에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으며, 효력은 오는 26일 0시부터 발생한다. 포항시는 조정대상지역 지정 후 주택거래량이 급감하고, 금리 인상 등의..

  • 민주당 도의원들, 부울경 탈퇴 밝힌 박완수 경남지사 비판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부울경 특별연합이 '실익이 없다'며 탈퇴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원들이 22일 도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지사를 비판했다. 류경완(남해), 손덕상(김해8), 한상현(비례), 유형준(비례) 의원은 이날 "박 지사는 경남도 입장문을 통해 '특별연합에서 경남은 빠지겠다'고 선언했다"라며 "(박 지사는) 메가시티는 하겠지만 특별연합은 못 하겠고, 대신 행정통합을 추진하겠다는 모순된 주장을 하고..

  • 포항시, 태풍 '힌남노' 피해 신고 23일까지 접수

    경북 포항시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사유시설에 대한 피해 신고를 23일까지 접수한다. 22일 포항시에 따르면 신고대상은 주택피해 또는 농업·어업·임업 등을 주 생계수단으로 하는 주민이 축사, 비닐하우스, 어선, 수산 증·양식시설, 농경지, 가축, 어패류, 농작물에 피해를 입은 경우다. 특히, 주택일 경우 직접 주거용으로 사용 중이던 주택에 대해 조사하며, 부속건물(창고, 계단, 공용부분 등)과 빈집은 대상에서 제외된..

  • 포스코청암재단,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포스코사이언스펠로' 33명 선정

    포스코청암재단이 22일 '2023 포스코사이언스펠로'에 선발된 국내 과학자 33명을 발표했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국내에서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을 연구하는 젊은 과학자들이 자긍심과 안정감을 갖고 연구에 전념해 장차 세계적인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비를 지원하는 포스코청암재단의 핵심 사업이다. 특히 독자적인 연구나 실험을 갓 시작한 신진과학자들에게 연구비를 지원함으로써 우수인재들이 국내에서 연구를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 경남도, 하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경남도는 구제역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6주간 지역내 소와 염소 1만 3534개 농가 39만 8000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축산농가의 예방접종 관리 소홀과 개체별 접종 시기 차이에 따른 누락 개체 발생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2017년 9월부터 구제역 백신 접종시기를 연 2회 정례화(4월 10월)해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참고로 돼..
  • 경남도,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 돌입

    경남도는 태풍, 지진, 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한 피해를 보장하는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다. 22일 경남도에 따르면 풍수해보험은 주택·온실과 소상공인의 공장과 상가 등을 가입 대상으로 하며, 행정안전부와 경남도, 시·군 등이 개인이 납부해야 할 보험료의 일부를 보조하는 정책보험이다. 지진을 포함한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 등 자연재해에 대한 피해를 보장하며, 모든 도민이 가입 가능하다.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으면 정부에서 재난..

  • 울릉도 럭셔리크루즈호 29일부터 운항

    이달말 경북 울릉도에 새로운 뱃길이 열린다. 22일 '썬플라워크루즈호'의 선사인 에이치해운에 따르면 경북 울진군 후포항과 울릉도 울릉항 노선에 1만 5000톤급 대형카페리여객선이 오는 29일 취항한다. 이 여객선은 15일 시험운항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취항일에 맞춰 운항을 준비 중이다. 썬플라워크루즈호는 628명의 승객과 차량 200여대를 동시에 수송 가능하며 편도 4시간 10분정도 소요된다. 선사는 취항기념으로 올해까지 4인이상 자가 차량을..

  • 김해 대청계곡 누리길, 인기 폭발

    10여년 전 제주 올레 열풍 이후 요즘 어딜 가나 걷기 좋은 둘레길이 지천이다. 더욱이 김해는 도심 속에 다수의 하천과 산을 품고 있어 다른 지역 부럽지 않은 걷기 좋은 길이 많다. 그중에도 대청계곡 누리길은 하천길과 계곡길, 산길이 이어지며 아름다운 힐링이 연속되는 김해 대표 둘레길 중 한 곳으로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대청계곡 일원은 울긋불긋 단풍이 드는 활엽수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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