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7. 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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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범 칼럼] 한·미 방위비 분담금 해결 '일보전진과 동맹정신'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펜데믹 현상으로 인한 정치·경제·사회 전반의 변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미국의 방역과 대처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그러한 가운데 올해 연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더욱 힘든 것이 작금의 미국..
[조향래 칼럼]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멍석 도정(道政)'
어린 시절의 기억이다. 여름날 해질녘이면 마당 한가운데 멍석을 깔고 온 식구가 둘러앉아 두런두런 정담을 나누며 저녁을 먹었다. 장손인 나는 할머니 무릎을 베개 삼아 누운 채 밤하늘 별들을 쳐다보며 옛이야기를 듣다가 잠들곤 했다. 농경..

[칼럼] 전동킥보드·보행자·자동차의 공존을 위해 필요한 것은
자동차가 처음 발명됐을 때 영국에서는 마차를 보호하기 위한 ‘붉은 깃발법’을 제정했다. 차의 최고 속도를 3km/h로 제한하고 마차가 붉은 깃발을 들면 차가 뒤를 천천히 따르도록 한 이 법은 규제로 인해 신산업이 성장하지 못한 역사적..

[기고]과수화상병 대응전략 K-식물방역 모범사례 희망
과수화상병이 2020년 들어 충청북도 충주와 제천을 중심으로 발생 신고가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과수 화상병에 감염되면 잎과 꽃·가지·줄기·과일 등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사과는 붉은 갈색, 배는 검은색으로 변해 말라 죽는다. 국내..
[장용동 칼럼] 커지는 임대료 부담, 지불 거부 운동 번질 수도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주거안정 노력을 일찍부터 기울여온 서유럽 및 북미 국가들의 발빠른 제도적 주거복지정책 도입은 주거 빈곤층의 집단적 행동 시발점이자 원동력이 된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영국의 경우 1915년 글래스고 저임금 노..
[김동철 칼럼] 팬데믹에 대한 공격적인 예상과 예측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 상황이라 모든 것들이 극도로 예민해져 있다. 그래도 지금의 상황이 인류 역사상 처음이 아니라는 점에서 과거와는 뭔가가 달라야 한다는 생각이다. 기존에 하던 방식대로 좀 더 빨리하는 방법에만 의존하는 것은 누구나..
[전인범 칼럼] 남북한 DMZ 교전과 유엔사 정전협정 위반
지난 5월 3일 북한군 감시초소(GP)에서 아군 GP를 향해 기관총 사격이 있었다. 비무장지대(DMZ)에서 대대장으로 13개월간 근무했고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의 우발적 사고라고 판단한다. 하지..
[칼럼] 미·중 패권경쟁이 불러오는 군사적 긴장, 우리의 선택은?
코로나19 사태와 중국의 홍콩 보안법 제정을 기점으로 미·중갈등이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최근 미국은 중국에 대한 경제적 압박과 함께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책임론을 제기하는 등 중국 봉쇄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
[이효성 칼럼] 시민운동 존재 이유와 운영 방식
흔히 위안부로 불리는 일제의 전시 성(性)폭력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성폭력 피해 대책 운동을 이끌어온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이사장이었던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제기한 문제들을 종합하면 핵심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정의..
[칼럼] 기회는 위기다
나치시대의 독일은 칸트와 야스퍼스의 나라가 아니었다. 괴테와 베토벤의 고향도 아니었다. 히틀러유겐트의 어린아이들이 나치에 반대하는 제 부모를 고발하는가 하면, 숨어있는 유대인을 찾아내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돌아다니던 패륜과 야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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