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카콜라, 무라벨 페트 제품 '컨투어 라벨프리' 한국서 첫 공개
    코카콜라사는 컨투어병 디자인을 적용한 무라벨 페트 제품 ‘코카-콜라 컨투어 라벨프리’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코카콜라 컨투어 라벨프리’는 라벨이 없어도 모양만으로도 누구나 브랜드를 인지할 수 있도록 고유의 컨투어(Contour) 병 형태를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코카콜라와 코카콜라 제로 2종으로 선보인다.회사 측은 “‘코카콜라 컨투어 라벨프리’ 페트 제품은 형태만으로 코카콜라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정체성을 쉽게 경..

  • NS홈쇼핑, 일반인 임직원 모델 기용…'바디 포지티브' 동참
    NS홈쇼핑은 ‘바디 포지티브’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NS쇼핑북 11월호부터 일부 패션상품을 일반인인 임직원 모델을 활용해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바디 포지티브(body positive)’는 자기 몸을 사랑하는 신체긍정주의를 일컫는 말이다.NS홈쇼핑 쇼핑북 11월호에서는 패션상품의 주요 코너인 ‘시선집중’에서 김용만 SB사업본부 상무가 직접 첫 일반인 모델로 나섰다. 카디건 점퍼·반집업 니트·집업 베이직니트·안감 기모 체크 셔츠 등 시즌..

  • [컨콜] LG화학 "GM처럼 대규모 리콜 사태 반복 가능성 낮다"
    LG화학은 25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GM처럼 대규모 리콜 이슈가 다른 협력사로 번질 가능성에 대한 질의에 대해 “최근 제품에 개선된 공정을 적용해 불량 가능성을 낮췄다”며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진단 소프트웨어 통해 필드 불량품 선별이 가능하도록 진단도 고도화해 향후 GM과 같은 대규모 리콜이 반복될 가능성은 낮다”고 일축했다.
  • [컨콜] LG화학 "GM 볼트 EV 관련, 10월부터 배터리팩 공급"
    LG화학은 25일 열린 ‘3분기 실적설명회 컨퍼런스콜’에서 “GM 볼트EV 리콜 관련 GM과 LG가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 분리막 밀림과 음극 탭 단선이 화재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LG에너지솔루션은 모듈 공정 개선을 완료한 후 9월부터 생산을 재개했으며 10월 말부터는 교체 배터리팩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상승 마감…3020.54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장 초반에는 하락하며 3000선을 내주기도 했지만, 1시간여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38포인트(0.48%) 오른 3020.54에 마감했다. 지수는 5.06포인트(0.17%) 하락한 3001.10에 출발해 상승 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5억원, 2579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은 홀로 3038억원 어치를..

  • '임성근 탄핵심판' 28일 선고…사상 첫 법관탄핵 나오나
    이른바 ‘사법농단’ 사태에 연루된 임성근 전 부산고법 부장판사의 탄핵 심판 결론이 이번 주 나온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오는 28일 임 전 부장판사의 탄핵 심판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임 전 부장판사가 선고기일에 출석할지 여부는 미지수다. 앞서 국회는 지난 2월4일 임 전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국회는 임 전 부장판사가 형사수석부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지위를 이용해 특정 사건 판결문을 수정하게 하..

  • 동덕여대-쌍용교육센터, ‘100% 무료 웹 개발자 양성교육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는 학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지난 20일 쌍용교육센터(대표 노경한)와 ‘100% 무료 웹개발자 양성교육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T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들의 전문성을 높여 보다 취업의 질과 양을 높일 수 있다. 협약 이후 동덕여대 학생들은 쌍용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100% 무료 웹 개발자 양성 교육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에 참여 하게 되며..

  • '핼러윈 데이', '위드 코로나' 발목 잡을까…방역 비상
    정부가 다음달 초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로의 방역 체계 전환을 추진 중인 가운데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Halloween Day)’로 인한 집단감염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일상회복을 앞둔 상황에서 핼러윈 데이가 5차 유행의 기폭제가 되지 않도록 유흥시설과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방역점검에 나서는 등 방역의 고삐를 바짝 죌 방침이다.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컨콜] LG화학 "GM 리콜 충당금 제외시 3분기 영업익 1.3조원"
    LG화학은 25일 ‘3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번 GM 리콜 건으로 쌓은 충당금 규모는 6200억원”이라며 “이같은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다면 LG화학의 3분기 영업이익은 1조3500억원으로, 영업이익률도 13%에 달한다”고 밝혔다.LG화학은 이번 충당금 쌓는 이슈를 반영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0%가량 하락한 7266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연결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은 같은 기간 3728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 SK㈜ C&C, 중소·중견기업 전용 'ESG 경영지원 종합 포털 서비스' 개발한다
    SK㈜ C&C가 중소·중견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도입을 지원하는 종합 포털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SK㈜ C&C는 25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와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ESG 경영전략 지원 서비스 개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 마포구 중견련 5층 대회의실에서 이상국 SK㈜ C&C ICT 디지털 부문장과 최희문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

  • 금융산업공익재단, 남북 금융용어사전 출간…도서 500부 기증
    금융산업공익재단은 25일 서울 마포구 남북하나재단에서 ‘남북 금융용어사전’ 출간 기념 행사를 열고 도서 500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서기증식엔 신상훈 금융산업공익재단 대표이사장, 이용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의원, 정인성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금융산업공익재단은 금융권 노사가 공동으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설립된 단체다. 재단은 북향민의 남한 정착에 기여하고, 이들의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남·북한 금융용어 사전’ 발간..
  • [컨콜] LG화학 "GM 리콜 사태 송구…품질혁신 활동, 경영 최우선 과제로 선정"
    차동석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5일 열린 3분기 실적설명회 컨퍼런스콜에서 “이번 GM 리콜 건을 비롯해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몇 건의 리콜 이슈가 발생한 것에 대해 LG 경영진의 일원으로서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다만 회사는 이런 품질 이슈가 도약을 위한 성장통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품질혁신 활동을 경영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욱 더 강력한 품질..

  • 롯데호텔, 환경부와 탄소중립 업무협약 체결
    롯데호텔이 환경부와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현식 롯데호텔 대표이사와 한정애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유통, 제조, 통신 등 9개 분야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식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탄소 저감 행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롯데호텔은 협약을 통해 앞으로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 공수처, '고발 사주' 손준성 검사 사전구속영장 청구…스모킹건 발견했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인 손준성 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공수처가 출범한 이래 구속영장을 청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공수처가 피의자 소환도 없이 구속영장 청구라는 강수를 둔 것은 고발장이 전달되는 과정에 손 검사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입증할 핵심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풀이된다.공수처는 25일 지난 주말 손 검사에 대해 서울중앙지법에 사전구속영장을..

  • '배임' 정황 담긴 유동규 공소장…檢, 증거 없어 기소 못 했나
    ‘대장동 개발사업 로비·특혜 의혹’과 관련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 기획본부장이 기소된 가운데 수사팀이 배임 정황을 공소장에 적시하고도 혐의를 배제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5일 법조계 안팎에서는 수사팀이 구속영장 청구서에 명시했던 내용을 공소장에서는 제외하면서, 그동안 물적 증거 확보에 소홀하다는 지적을 사실상 자인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공소장에 따르면 유 전 본부장은 남욱 변호사에게 성남도개공 설립을 도와주는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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