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청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청사 출입 전면 통제
    신종 코로나버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8일 오전 국방부 청사의 출입이 전면 통제됐다.국방부는 “본관 1층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진행중인 역학조사 끝날 때까지 본청에서 아무도 나갈 수 없으며, 고정·직원 출입증 있는 인원 외에 방문자는 본청에 들어올 수 없다”고 밝혔다.또 국방부는 “역학조사 결과 통보시까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무실간 이동을 최소화하고 휴가자 등은 자가에서 대기해 달라”고 덧붙였..

  • 6·25 전사 경찰관 2명 신원 확인···고 이남의·최영근 경사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지난 2007년 5월 전남 영광군 삼학리에서 발굴한 6·25 전사자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는 1950년 7월 23일 전남 영광군 삼학리 학동마을에서 서해안으로 진격하는 북한군과 맞서 싸우다 전사한 경찰관 고(故) 이남의·최영근 경사다.당시 북한군과 격전을 벌였던 영광군 경찰관 250여 명 전원이 장렬히 전사해 인근에 집단 매장됐다.신원이 확인된 이 경사는 1924년 2월 1..

  •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 온라인 드론 경연대회로 개최
    공군이 주최하는 항공우주과학축제 제42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가 올해는 온라인 무인항공기(드론) 경연대회 형식으로 진행된다.공군은 8일 “올해 계획된 스페이스 챌린지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며 “대회는 11일 참가접수를 시작으로 약 2달간 진행된다”고 밝혔다.올해 대회는 무인항공기의 자동비행 기능을 프로그래밍(코딩)해 종목별로 지정된 임무를 수행해..
  • <인사> 국방부
    ◇고위공무원 승진△군사시설기획관 천승현
  • <인사> 방위사업청
    ◇고위공무원 승진△무인사업부장 윤창문

  • 김형년 인천시재향군인회장 등 국민포장 수상
    국내 최대의 안보단체 재향군인회(향군)는 제69주년 재향군인의 날(8일)을 맞아 국가안보와 향군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형년 인천시회장 등 3명에게 국민포장을 수여하는 등 46명에게 정부 포상을 한다고 7일 밝혔다.박윤국 포천시장 등 5명에게는 향군대휘장이 수여되고, 향군공로휘장·향군회장표창·공로패·감사패 등이 총 277명에게 각각 수여된다.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정부 포상은 국가보훈처의 각 지청을 통해 위임수여하고, 향군대휘장을 비롯한 향군..

  • 정석환 병무청장, 전남 완도 정책 현장서 소통
    정석환 병무청장은 7일 전남 완도군청을 방문해 군수를 면담하고, 완도군 내에서 후계어업경영인으로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정 청장은 완도군수와의 면담에서 “후계어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병역을 이행할 수 있도록 복무여건을 마련해달라”라고 당부했다.또 정 청장은 후계어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에서 “후계어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제도가 어촌 지역과 산업기능요원 모두에게 도움을..

  • 세종사이버대, 제대군인 및 가족 수업료 30% 감면
    국가보훈처는 세종사이버대학교와 ‘제대군인주간’(5~8일) 맞아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토방위의 임무 수행을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들의 교육지원을 위한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국토수호를 위해 어려운 환경에서 근무하다 전역하는 제대군인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사회 복귀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7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 육군회관 5층 연제근홀에서 진행됐으며, 황기철 보훈처장과 신구 세종사이버대 총장 등이..

  • 국방부, 성추행 피해 공군 여중사 사망사건 15명 기소로 수사 마무리
    성추행 피해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이예람 공군 중사 사건을 수사해온 국방부 검찰단이 15명을 재판에 넘기는 것으로 수사를 마무리 했다.국방부 검찰단이 지난 6월 1일 이 사건을 이관 받은 지 129일 만인 7일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했지만, 성추행 사건 초기 수사 담당자와 군 검찰 지휘부는 단 한 명도 기소되지 않으면서 부실 수사라는 비판과 함께 유족들이 강하게 반발했다.국방부는 “최종수사 결과, 이번 사건 관련자 25명을 형사입건해..

  • 차기 잠수함구조함 강화도함 진수
    해군과 방위사업청은 7일 오후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차기 잠수함구조함(ASR-Ⅱ, 5600t급)인 강화도함 진수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해군에서 운용 중인 잠수함구조함인 청해진함(ASR, 3200t급)과 함께 활약하게 될 차기 잠수함구조함인 강화도함은 2018년 건조계약이 체결된 이후 2020년 착공식과 기공식을 거쳐 이날 진수식을 갖는다.이날 행사에는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을 주빈으로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성일 방위사업청 기반..

  • [2021 국감]SLBM 위력 극대화 위해 핵잠수함 도입 필요
    한국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개발에 성공한 만큼 이 위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원자력추진잠수함(핵잠수함)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핵잠수함은 디젤잠수함에 비해 선체가 크고 속도가 빨라 기동력과 탐지능력 측면에서 크게 유리하다. 재래식 잠수함은 하루에도 많게는 2~3회 스노클이 필요해 적의 레이더에 감지될 위험이 있지만 핵잠수함은 오랜 시간 물속에서 작전을 지속할 수 있어 은밀성과 생존성이 보장된다.국회 국방위 소속 김병주 더불어민주..
  • 군사경찰, 방위사업청 전격 압수수색...경계시스템 사업 비위 정황
    군사경찰과 민간검찰이 군(軍) 중요시설 경계시스템 사업과 관련해 비위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특히 군사경찰은 이날 오전 경기 과천 방위사업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전격 단행했다.방위사업청은 “중요시설경계시스템 사업관련 방위사업청 소관부서(과학화체계사업팀)에서 오늘 오전부터 압수수색 진행 중”이라며 “방위사업청은 압수수색 이전부터 수사 자료요구에 성실히 임했으며, 압수수색을 통해 사업자 선정 과정 등 관련 자료 제출하..

  • [2021 국감]합참 "북, 미사일 위협 재평가해 군사전략 보완"
    전날(5일) 국민의힘 의원들의 ‘대장동’ 피켓시위와 이에 반발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팽팽히 맞서며 파행 끝에 무산된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가 6일에는 정상적으로 시작됐다.국방위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용산 합동참모본부(합참) 청사에서 합참에 대한 국감을 시작했다. 시작에 앞서 국민의힘 보좌진들이 의원들 책상 앞에 ‘대장동’ 피켓을 붙이면서 이날 국감도 파행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지만 국민의힘 측이 피켓을 제거하면서 국감은 정상적으..

  • [2021 국감]'해외파병부대는 비위 사각지대?'…최근 5년간 횡령 등 37건 발생
    최근 5년간 해외파병부대 장병이 비위를 저질러 징계를 받은 횟수가 37건에 이른 것으로 6일 확인됐다. 가깝게는 지난 8월 레바논에 파병된 동명부대 25진 부대장 등 간부 3명이 비리 혐의로 조기 귀국했다.이 같은 상황에 대해 합동참모본부(합참)의 관리 소홀과 해외파병부대원들의 부정행위에 대한 솜방망이 징계 등이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육군과 해군 법무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외파병..

  • 보훈처, 제대군인 정책발전 세미나 개최
    국가보훈처는 제대군인주간(5~8일)을 맞아 ‘2021 제대군인 정책 발전방안 세미나’를 6일 오후 2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보훈처와 국회 정무위원회 김병욱·김희곤·유의동·송재호 국회의원,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와 생활안정을 높이기 위한 방안, 보훈체계 변화에 따른 정책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세미나는 황기철 보훈처장을 비롯해 김진호 재향군인회장, 주제 발표자 및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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