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아웃렛 화재로 1명 사망·1명 중상…3명 수색중
    대전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에서 불이 나 현재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5분께 대전 유성구 용산동의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해 이날 오전 10시 기준 현재 구조된 1명은 사망했으며 1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조대는 추가로 3명을 수색 중이다.앞서 "아웃렛 지하에서 검은 연기가 많은 나온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소방대원..

  • 사당동 다세대주택서 화재…주민 4명 구조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6일 동작소방서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3시40분께 건물 2층에서 시작돼 한 층 전체를 태우고 오전 5시5분께 완전히 꺼졌다.주택 안에 있던 거주민 4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 "불쌍해 같이 있었다"…'광주 실종 여중생' 데리고 있던 20대男
    두 달간 실종 상태에 있던 여중생을 신고하지 않고 데리고 있었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6일 경찰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전날 여중생 A양(14)과 두 달간 자신의 집에서 지낸 혐의로 20대 남성 B씨를 입건했다.앞서 지난 23일 오전 11시55분께 경찰은 대전 유성구의 한 식당에서 실종됐던 A양을 발견했다. A양의 실종신고가 접수된 지 68일 만이다.이후 경찰은 함께 있던 B씨를 체포해 조사를 진행했다. B씨는 "가출해서 갈 곳..

  • 대전 유성구 아웃렛서 화재…소방당국 진화 중
    대전 유성구 소재 한 대형 아웃렛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압에 나섰다.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5분께 대전 유성구 용산동 한 대형 아웃렛 내부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현재 출동해 화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서울 도봉구서 남녀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인터넷 사이트 통해 만난듯"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에서 20∼30대 남녀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25일 서울 도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께 20대 남성 A씨와 20대 여성 1명, 30대 여성 1명이 A씨가 거주하는 아파트 안에서 발견됐다.A씨 어머니는 아들의 아파트를 방문해 이들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에서는 A씨가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취지로 남긴 유..

  • 옥천 금강서 낚시하던 40대 물에 빠져 숨져
    충북 옥천군 동이면 합금리 금강에서 낚시를 하던 A(47)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옥천소방서에 다르면 이날 오후 5시34분께 A(47)가 물에 빠진 뒤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119 헬기를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강에서 A씨를 발견했지만, 끝내 의식을 찾지 못했다. A씨는 10대 아들과 낚시를 하기 위해 이곳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이 물에 빠지자 아들을 구하러 물에 들어갔다가 결국 나오지 못했다.소..

  • 화재로 고립된 엄마와 2살 아기, 굴착기 동원해 구조
    화재로 집 안에 고립됐던 엄마와 2살배기 아기가 굴착기를 동원한 이웃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24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대전 유성구 복용동 2층짜리 건물 1층에 있는 한 자동차 관련 업체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해당 건물 2층 주택에 있던 40대 여성 A씨와 2살짜리 아들이 계단을 타고 올라온 연기로 집안에 고립됐다.불이 나고 15분 뒤 A씨 모자가 고립된 것을 발견한 인근 건설업체 직원들이 즉시 구조에 나섰다.이 직..
  • 설악산 암벽 등반 60대 30m 아래로 추락
    24일 오전 11시21일께 강원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 토왕성 폭포에서 암벽을 등반하던 A씨(60·여)가 30m 아래로 추락했다.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악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전남대 교수, 동료 교수 폭행 혐의 고소
    전남대학교 교수가 동료 교수를 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24일 광주 북부경찰사 등에 따르면 최근 전남대학교 인문대 소속 A 교수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같은과 B씨 교수의 고소장이 제출됐다.제출된 고소장에는 A교수가 지난 8일과 20일 전남대 강의실에서 욕설하거나 침을 뱉고, 강제로 주저앉히는 등 폭행했다는 주장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당사자와 참고인 등을 불러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 서울교통공사 사장, '신당역 사건' 공식 사과…"사각지대 챙길 것"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피해자인 고인의 유족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지하철을 안전한 일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역사에 마련된 피해자 추모공간을 방문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김 사장은 "불의의 사건으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을 추모하고 시민과 직원에게도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고인께서 오랜 기간 큰 고통 속에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해왔다는 사실을 늦..

  • 한서희, 세 번째 필로폰 투약 재판서도 실형
    세 번째 마약 투약(필로폰 양성 반응)으로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서희(27)씨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 동부지방법원 형사8단독(판사 구자광)은 23일 한씨에게 징역 6개월과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프로그램 이수, 1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재판부는 "모발 모근에서 6㎝까지 메트암페타민(필로폰)과 암페타민의 양성이 확인됐다"며 "피고인은 동종 범죄로 인한 처벌 전력이 있는데도 집행유예 기간에 다시 마약 범행을 저질러 엄정한 책임이..

  • '신당역 스토킹 살인'에 서울교통공사 '뒷북' 수습 논란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을 계기로 서울교통공사의 전산시스템 운영이 지적되고 있다. 공사는 뒤늦게 직위해제자가 내부 전산망 접속을 할 수 없도록 조치했지만 '뒷북' 조치라는 평가를 받는다.23일 공사에 따르면 신당역 살인 사건의 가해자 전주환(31)은 직위해제된 후에도 사내 시스템을 통해 피해자의 민감한 개인정보에 접근했다.김정만 서울교통공사 정보운영센터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내부 전산망 업무 시스템에 업무처리와 신고..

  • 여중생들 성폭행하고선…라이베리아인 2명, '외교관 면책특권' 주장
    부산에서 열리는 '한국해사주간' 행사에 참여한 라이베리아인 남성 2명이 여중생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이들은 '외교관 면책특권'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23일 부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라이베리아 국적 남성 A씨(50대)와 B씨(30대)는 전날 오후 10시55분께 부산 동구의 한 호텔에서 여중생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검거됐다.이들은 부산역 인근에서 우연히 만난 여중생 2명을 호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피해 여중생 친..

  •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십억대 내부 횡령 사건 확인"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내부에서 자사 직원에 의한 수십억원대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전날 오전 업무점검 과정에서 자사 직원의 46억원 규모 횡령 사실을 알아냈다.이후 공단은 경찰에 해당 직원을 형사 고발하고, 계좌를 동결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단은 "현재 피해 최소화를 위해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 여수산단 화학물질 운송차량서 염산 누출…1명 부상
    화학물질 운송차량에 있던 염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분쯤 여수산단 한 공장 화학물질 운송차량에서 염산 일부가 누출돼 1명이 다쳤다.부상자는 동료 차량으로 병원에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운송 차량 이음새 부분에서 염산이 소량 새어 나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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