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국감] '화천대유 블랙홀'에 파행 예고된 금융위·금감원 국감…증인 채택도 못해
    대장동 개발 특혜 및 로비 의혹(화천대유 의혹)이 이번 국정감사에서 블랙홀이 되고 있다. 대장동 의혹 역시 국정감사에서 집중 조명해야 할 사안이지만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 여야의 유력 대선주자가 연루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면서, 모든 이슈를 덮어버렸다. 특히 국회 정무위원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대상 국정감사에서 우리 경제의 뇌관이 될 수 있는 가계부채 관리나 가상자산 거래소 제도화, 머지사태 등 여러 사안을 다뤄야..

  • [2021 국감] 홍남기, 대장동 관련 "지나치게 과도한 이익이 가는 개발, 검토돼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불법, 특혜를 떠나 지나치게 과도한 이익이 가는 형태의 개발 방식은 (다시) 검토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대장동 개발사업의 과도한 이익 사례를 들어 “이런 식으로 부동산 가격을 잡고 불로소득을 없앨 수 있다고 보느냐”고 질문하자 이같이 답했다.다만 홍 부총리는 “전국 도시개발사업 모두가 그런 것은..

  • [2021 국감] 홍남기 "소상공인 손실보상 피해인정률 민간위원과 논의할 사안"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소상공인 손실보상 피해인정률은 민간위원과 논의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손실보상 피해인정률 정부안이 60% 정도라는데 사실이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민간위원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해야 하는 사안인 만큼 정부안에 대한 즉답을 회피한 것이다. 홍 부총리는 “(소상공인의) 손실액이란 것이 순수하게 정부가 제한을 가한 이..

  • [2021 국감] 홍남기 "대장동 의혹 수사가 먼저…부동산 안정되지 못해 송구"
    홍남기 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수사가 진행중이고 사실 확인이 돼야 말할 수 있어 예단해서 말하긴 어렵다”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라는 회사가 5000만원을 출자해 벌어들인 수천억원대 이익은 불로소득인가”라는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서 의원이 “부총리는 부동산 총괄 책임자이자 공사공단 관리감독하..

  • 8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15조7690억…전년비 16.8%↑
    지난 8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전년보다 2조원 넘게 불어났다. 코로나19와 올림픽의 영향으로 풀이된다.5일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8%(2조2726억원) 증가한 15조769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8월 기준으로 2001년 통계 작성 이래 최대 금액이다.상품군별로 온라인주문 배달음식 서비스(+44.3%), 음·식료품(+30.8%), 가전·전자·통신기기(+13.7%), 농..

  • 연어양식업 경쟁력 키운다…2027년까지 수입연어 4만t 국내생산 대체
    해양수산부가 2027년까지 4만t의 수입연어를 국내 생산으로 대체하고, 2029년부터 해외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등 국내 연어 양식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정부는 2024년까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3개소를 순차적으로 완공해 생산기지를 조성하고 실증 생산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재 조성 중인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를 2022년까지 완공하고, 민·관 협업을 통해 2024년까지 대서양 연어 5000t을 실증 생산할..

  • [2021 국감] 작년 못 거둔 세금 44조원…미수납액 비중 5년만에 최고
    작년 정부가 거두지 못한 세금이 44조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가 거둬들이기로 하고 실제로 징수하지 못한 세금은 44조2000억원에 달했다. 당초 국세로 333조6000억원을 거두기로 징수결정했지만 실제 수납한 세금은 285조5천억원에 그쳤다. 국세 수입 규모가 커지면서 미수납액 역시 증가하고 있다. 2016년 31조500..

  • [2021 국감] 국민참여예산제도, 규모 늘었지만 참여율 4년째 제자리
    문재인 정부에서 시작된 ‘국민참여예산제도’의 참여율이 4년째 제자리걸음인 것으로 나타났다.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민참여예산제도 반영 사업 수는 2019년 38개, 2020년 38개, 올해 63개, 내년 71개로 증가 추세다. 반영 예산액 역시 2019년 928억, 2020년 1057억, 2021년 1168억, 2022년 1414억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이처럼 국민참여..

  • 5대 그룹 경영인 만난 홍남기 "탄소중립은 기업과 정부가 어렵지만 함께 가야 할 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10월 중에는 국가온실감축목표(NDC) 상향과 관련한 중요한 결정이 이뤄지고 11월 초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NDC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SK, LG, 롯데지주 등 5대 그룹 전문경영인과 간담회를 갖고 “탄소중립은 기업과 정부가 어렵지만 함께 가야 할 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앞서 탄소중립 실현 방향을 담은 ‘..

  • 경희대·서울대서 미래혁신식품 계약학과 교육…식품 관련 중소기업 인력 양성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식품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달부터 미래혁신식품 계약학과 교육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올해는 식품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해 미래식품학과를 경희대학교에서 푸드테크학과는 서울대학교에서 개강했다. 지난해에는 기능성식품학과를 한양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 개강해 운영중이다.미래식품학과는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따라 성장하는 맞춤형식품·특수식품·간편식품 등 새로운 식품산업 분야 육성 등을 교육하고, 푸드테크학과..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하반기 신입·경력 41명 채용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하반기에 신입·경력직 41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채용 부문은 △행정직(2명) △검사직(7명) △운항관리직(9명) △연구직(10명) △실무직(2명) △공무직(1명) △계약직(10명) 등 7개다.자격 요건과 전형 절차 등 채용에 관한 세부 사항은 6일부터 공단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는 12일부터 21일까지다.이번 채용은 출신지·연령·학교·학점·가족사항 등 직무와 관련..

  • 내년부터 5년간 군 장병 5만명에 AI·SW 교육 제공
    내년부터 5년간 군 장병 5만명에게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이 제공된다.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1일 서울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재정운용전략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내년부터 군 장병에게 AI·SW 교육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2026년까지 5년간 5만명의 ICT 정예요원을 양성한다. 이를 통해 군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장병 전역 후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취·창업을 적극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5년..

  • 월 10만원 카드 캐시백…오늘 출생연도 끝자리 1·6년생 신청
    이전보다 신용·체크카드를 많이 쓰면 1인당 월 최대 10만원까지 돌려주는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제도 신청이 1일 시작된다. 이날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 또는 6인 사람의 신청이 가능하다. 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 등 9개 카드사는 이날부터 카드 캐시백 신청을 받는다. 카드 캐시백은 한 달에 신용·체크카드를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많이 쓰면 초과분의 10%를..

  • 해수부,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에 민간자본 유치
    해양수산부는 ‘평택·당진항 2-3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의 협상대상자로 경기평택항만공사를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해수부는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에 민간자본을 유치해 항만이용자의 편익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에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약 580억원을 투입해 ‘평택·당진항 2-3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을 추진한다.민간자본이 유치되는 사업대상지는 평택·당진항 동부두에 인접한 1종 항만배후단지 2-3단..

  • 해양경찰-경남대, 우수인재 양성 및 상호 교류 위해 맞손
    해양경찰청은 30일 경남대학교와 우수인재 양성 및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해양경찰의 발전과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수인재 양성 프로그램 교류 및 장학사업 증진 △교육·연구·실습 시설 및 관련 콘텐츠 이용 △경험 기반 교수법 지원 및 전문 강사 교류 △해양경찰학 발전 및 지원을 위한 학술 교류 등 상..
previous block 6 7 8 9 10 next 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