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기에, 변이 바이러스 막고자 해외 입국자 검역 강화
    최근 영국에서 기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보다 막강한 전파력을 가진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전세계에 비상이 걸렸다. 각국 정부는 코로나19의 불씨가 잡히지 않는 상황에서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고자 영국발 입국 제한·금지로 대응하는 가운데, 벨기에도 이에 동참했다.30일(현지시각) 벨기에 정부는 대책 마련을 위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알렉산더르 더 크로 벨기에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해외 입국..

  • 핀란드, 코로나 19 속에서 빛나는 온라인 새해맞이 행사
    코비드-19은 세계 각국의 새해 전야 축제마저 예년과 다른 풍광을 만들었다. 인구 수가 약 130만 명에 불과한 에스토니아에서는 12월 30일(현지 시간) 일일 확진자 수가 973명으로 일일 최고를 기록했다. 결국 올해는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 중심가에서 전통적으로 열렸던 민속 축제가 취소되었다고 에스토니아 공영방송(ERR)이 전했다. 코비드-19 확산 방지를 위해 레스토랑과 술집, 나이트 클럽도 2021년 1월 17일까지 운영할 수 없다...

  • 헝가리, 스푸트니크V 접종 단독 강행... EU 합의 무시
    30일(현지시간) 씨야르토 헝가리 외무장관에 따르면 지난 28일에 도착한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V는 우선순위인 의료계 자원봉사자 3천 명에게 접종될 예정이라고 헝가리 언론이 보도했다. 또한, 해당 러시아 백신이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곧바로 상용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고있다. 장관은 “러시아 백신은 대다수의 헝가리 국민들이 어린 시절부터 사용해온 것이고, 해당 백신은 이미 4만 명의 임상시험을 통해 91.4%의 효과를 나타냈다..

  • 영국, 세계 첫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변이 바이러스 잡을까" 기대
    영국이 세계 최초로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영국 보건부는 “정부는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의 권고를 받아들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맷 행콕 보건부 장관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생산이 가능해지면 최대한 빨리 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영국 언론들은 MHR..

  • 2020년 프랑스인이 선호하는 인물 1위에 소피 마르소
    27일(현지시간) 발표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프랑스인이 선호하는 여성 인물 1위에 소피 마르소가 선정됐다. 작년에도 1위는 소피 마르소였다. 프랑스 배우 소피 마르소는 1966년 생으로 파리에서 태어나, 1980년 헤드폰 장면으로 유명한 영화 ‘라붐’으로 데뷔해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았다. ‘인셉션’, ‘미드나이트 인 파리’ 등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해 한국인에게도 익숙한 마리옹 꼬띠야르는 5위에 올랐다. 작년에 비해 3단계 떨어진 마리옹..

  • "영국, 3차 대유행 막으려면 일주일에 200만명 백신 접종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영국에서 3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서는 1주일에 200만 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실시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영국 런던 위생 열대의학 대학원(LSHTM)의 논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LSHTM는 논문에서 “1차 확산 때와 같은 중환자실 포화 상황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잉글랜드 전역에 4단계 봉쇄령을 내려 1월까지 학교..

  • 핀란드, 여름까지 전국민 코로나 백신 접종 계획
    지난 27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핀란드에서는 환자를 치료하거나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하는 인력들이 먼저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YLE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핀란드 국립보건복지연구소(THL)의 수석 의사인 한나 노휘네크는 의료인들은 1월에, 노인들은 2월에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노휘네크는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3월에 비의료인과 기저질환자들이 백신..

  • 영국, 병실 포화에 "새해모임 자제" 당부
    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신규 확진자도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의료계는 이미 의료 시스템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며 새해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촉구했다.28일(현지시간) 영국 정부는 이날 신규 확진자가 4만 13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4만 명대를 기록했으며 기존 최다 기록(3만 9237명)보다 약 2000명 가량 증가했다. 이로써 영..

  • 아스트라제네카 CEO,"변종 바이러스에도 효과있을 것"
    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승인 절차를 밟고 있는 다국적제약사 아스트레제네카의 최고경영자(CEO)가 효능을 위한 ‘승리 공식’을 찾았다고 자신했다. 영국발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지원군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27일(현지시간)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CEO는 선데이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영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확산하고 있는 변..

  • 영국서 또 다른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 발견…"기존 변종보다 전파력 강해"
    영국에서 확산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종보다 더 전파력이 강한 또 다른 변종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맷 행콕 영국 보건장관은 이미 영국에서 검출된 변종보다 더 변이가 진행돼 전파력이 한층 강할 가능성이 있는 변종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행콕 장관은 새로 발견된 변종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다녀온 2명에서 검출됐다고 밝혔다.지난 18일 남아공 정부는 ‘501.V..

  • 스위스 "백신 무료접종, 의무아냐", 23일부터 접종 개시
    스위스 당국의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승인 이후 각 주 정부들이 빠르게 백신 접종 일정 검토에 나섰다. 일부 주는 이르면 23일(현지시간)부터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대부분의 주들은 내년 1월 4일부터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의료시설, 체육관 및 군부대 등을 이용해 백신접종센터와 이동팀이 꾸려지며, 접종은 무료로 진행된다. 지난 19일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스위스의 의약품 규제당국인 스위스메딕으로부터 백신 사용..

  • 주 포르투갈 한국 대사관, 현지 박물관학 협회 국제협력상 수상
    주 포르투갈 대한민국 대사관이 지난 10일(현지시간) 개최된 제25회 포르투갈 박물관학협회상 시상식에서 국제협력상을 수상했다.포르투갈 박물관학협회(APOM)는 포르투갈 내 박물관 지원 및 문화유산 발전·교류 등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시상식을 주최하는데 제25회를 맞이한 올해의 시상식에서 주 포르투갈 한국대사관이 국제협력상을 수상했다. 국제협력상은 포르투갈 내 우수 전시회 지원 및 문화교류에 기여한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 유럽국가 영국발 입국제한에도 EU 내부 국경 폐쇄는 없다
    영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변종이 발견된 후 주요 유럽국은 영국발 항공 및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했지만, 21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은 솅겐 지역 내부 국경은 개방하기로 합의했다. 솅겐 지역은 아일랜드를 제외한 모든 EU가입국과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등 4개 나라를 합친 26개국이다.EU 27개국은 21일(현지시간) IPCR(EU 위기대응 종합위원회) 긴급회의에서 솅겐 지역 내부 국경을 계..

  • 프랑스 백신 접종 일요일부터... 변종 바이러스 유행하고 있을 가능성有
    유럽의약품청(EMA)이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승인하면서 프랑스에서도 27일(현지시간)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 에메 쿡 유럽의약품청장은 21일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판매를 조건부 승인한다고 말했다. 백신 접종은 노약자 같은 취약한 집단부터 시작된다. 올리비에르 베랑 프랑스 보건부 장관은 유럽1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안전하고 윤리적인 차원에서 천천히 백신 접..

  • 헝가리, 결국 24일 단 하루 야간통행금지 해제 발표
    헝가리 정부는 21일(현지시간)에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한 달 전부터 논의한 24일 성탄 전날 예외적 야간 통행금지 해제에 대해 결국 “단 하루동안 예외를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1월 11일부터 시행된 야간 통행금지령에 따르면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모든 통행이 금지된다. 애당초 12월 11일에 해제 예정이었던 야간 통행금지령은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내년 1월 11일까지 연장되었다. 이 같은 상황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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