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서 유로2020 축구경기 관람 핀란드 축구팬 200명 코로나 감염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0) 경기를 러시아에서 응원하고 귀국한 핀란드 축구팬 수백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핀란드 공영방송 YLE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YLE는 이날 핀란드 보건복지 국장 미카 살미넨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지난 16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유로 2020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돌아온 자국민 약 800명 가운데 거의 20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그 수가..

  • 스위스, 확진자 '뚝' 코로나19 규제 대폭 완화...야외서 마스크 벗는다
    스위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빠르게 줄며 코로나19 이전 상황을 되찾고 있다. 스위스 정부는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나 시설 입장 및 이용 제한 등 코로나19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고 밝혔다.23일(현지시간) 알랭 베르세 스위스 내무부 장관은 빠르면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규제가 대폭 완화될 것이라고 생중계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했다. 백신 접종 상황이 빠르게 진전을 보이면서 7일 평균 신규 확진자가 200명 대..

  • 올해 프랑스 여행 가능할까? 한국에서 프랑스로 직접 입국해보니...
    프랑스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지난해 12월 말부터 시작됐다. 22일(현지시간) 기준 1차 백신 접종 완료자는 3225만 명이다. 백신 접종 효과로 한 달 전인 5월 21일 1만2800명이었던 신규 확진자 수는 22일 2204명으로 대폭 낮아졌다.한국 또한 백신 접종이 시작돼 약 1500만 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현재 한국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은 외국에 다녀오더라도 14일의 격리 의무가 없다. 이..

  • ‘노인을 위한 여행’ 스페인 정부의 노년층 여행 프로그램 지원 재개
    지난 22일(현지시간) 스페인 각료 회의에서 오는 10월부터 스페인 노인·사회복지기관(Imserso)의 ‘노년층 여행 프로그램’ 재개를 승인했다. 스페인 노인·사회복지기관의 ‘노년층 여행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연금 수급자 및 배우자를 대상(60세 이상의 기타 연금 수령자 및 55세 이상의 과부 연금 수급자도 가능)으로 국내 관광지의 숙박 시설, 교통 등을 제휴된 업체들에 한해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스페인 경제 전문 일간지 ‘엘에코노미..

  • 세네갈 이민자 출신 '한심좌' 카비 라메, 틱톡으로 인생역전
    이탈리아의 세네갈 출신 이민자인 카비 라메 (Khaby Lame)가 유명 패션 인플루언서 키아라 페라니(Chiara Ferragni)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를 넘어서서 화제라고 이탈리아의 인터넷 매체 TPI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국 시간으로 22일 기준 카비 라메의 팔로워 수는 2457만명이고, 키아라 페라니는 2400만명이다. 이미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의 팔로워 수를 넘어섰으며, 이런 유명세 덕분에 올해 가을 미국에서 윌..

  • 저스틴 비버, 佛 마크롱 대통령과 기념적 만남...무슨 이야기 나눴나
    캐나다 출신 가수 저스틴 비버가 엘리제궁에 초대받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만났다고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매체 웨스트 프랑스가 보도했다.21일 오후 저스틴 비버는 프랑스 대통령 궁인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대통령 내외의 환영을 받았다. 엘리제궁에서 저스틴 비버와 아내인 헤일리 볼드윈, 마크롱 대통령과 브리짓 마크롱 여사가 함께 포즈를 취하며 찍은 사진이 이날 저녁 저스틴 비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라왔다.저스틴 비버는..

  • '경제 위기' 이탈리아 라치오주, 총가구의 11%가 소득없이 생활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가 있는 라치오주에서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 중앙은행의 통계를 인용한 현지 언론 라 레푸블리카는 라치오주가 최근 10년 내 가장 심각한 경제 위기를 겪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전했다. 관광객 수가 81%가 줄었고 경제 활동은 8.4% 감소한 데 따른 결과다. 주 내 총가구의 11.1%는 근로소득 없이 생활하고 있는데 이는 2019년(7%)에 비해 4.1% 증가한 수치다. 시민 연..

  • 영국, 백신 접종 도루묵되나…신규 확진 95%가 '델타 변이'
    영국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며 약 넉 달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명을 넘는 등 재확산하는 모양새다.17일(현지시간) nbc뉴스에 따르면 이날 영국 정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1007명, 사망자 수는 19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2월 하순 이래 처음으로 2월 19일(1만2027명) 이후 가장 많았다. 가장 먼저 코로나19 백신 접종..

  • 스위스 바젤슈타트 주, 국민투표서 '최저임금 2만7000원' 도입 결정
    스위스의 바젤슈타트 주(州)가 시간당 2만7000원이라는 최저임금 도입을 승인했다. 이로써 스위스에서는 최저임금을 도입한 다섯 번째 주가 되었으며, 독일어권 지역에서는 처음이다. 14일(현지시간) 스위스 공영방송 SRF와 스위스연방통계청(BFS)에 따르면 전날 스위스 바젤슈타트 주에서는 시간당 2만7000원(21스위스프랑)의 최저임금 도입을 위한 국민투표가 진행되었으며, 과반수로 가결됐다. 당초 시간당 2만9000원(23스위스프랑)으로 제안됐..

  • 스페인 연구진 "모유 속 코로나19 항체 수준, 백신별로 달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산모의 모유에서 코로나19 항체가 발견됐다는 연구들이 나오는 가운데 스페인 연구진들이 투여 받은 백신 종류에 따라 항체 수준이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했다.14일(현지시간) 스페인 일간지 엘파이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스페인 고등 과학 연구위원회(CSIC)는 백신 접종을 받은 여성의 모유에서 발견된 항체 수준이 투여 받은 백신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해당 연구는 모더나·화..

  • 봉쇄 완화로 붐비는 獨'쇼핑몰'..소비욕구 폭발에 '쇼핑중독' 위험성↑
    독일 내 봉쇄령이 완화되면서 대형 쇼핑센터와 쇼핑 거리가 다시 문을 열었다. 일부 지역에서는 보행이 힘들정도로 쇼핑객이 몰리면서 관할 경찰당국이 개입해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보행자 구역을 통제하는 일도 잦았다. 소비자들의 억눌렸던 소비욕구가 갑자기 폭발하는 양상을 보이자 심리학자들은 갑작스러운 쇼핑중독 증상을 경계하고 올바른 소비욕구 충족을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경고했다.‘비움의 미학’을 토대로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잡았던 미니멀리즘..

  • 獨 경제연구소, "전문인력 부족해" 불평 기업에 "임금 높여라" 일침
    독일 경제 연구소가 심각한 전문 인력 부족을 호소하는 전 세계 기업에게 ‘기본적인 경제 원리’에 따라 임금을 인상하라고 조언했다.독일 시사 일간지 슈피겔은 14일(현지시간) “세계 곳곳 다양한 분야에서 숙련된 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호소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전문 인력난 문제에 조언을 전하는 클레멘스 퓌에스트 독일 Ifo 경제연구소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퓌에스트 소장은 우선 “전 세계적으로 근로 가능 연령의 인구가 감소 추세를 보이고..

  • 亞노동자 '인권보호' 기대 모은 獨공급망법'..뚜껑 열어보니 '종이호랑이'
    독일 연방의회가 자국 기업의 해외 하청 및 납품업체에 대한 인권·환경 기준 준수를 의무화하는 공급망법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협상 과정에서 법 적용 범위와 인권 보호장치가 축소되고 처벌 기준이 낮아지면서 본래 법안 발의 취지에는 못 미치는 ‘종이호랑이 법’으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독일 공영방송 ARD는 “앞으로 독일 기업은 공급업체의 인권과 환경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며 연방의회가 자국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개발도상국..

  • 이탈리아, 코로나19 봉쇄령 영향으로 지난해 사이버 학폭 5배 급증
    한 14세의 여학생은 상체 교정기를 착용했다가 사이버 학교폭력(학폭)의 피해자가 되었다. 여학생의 사진은 ‘뻣뻣한 여자애’라는 제목으로 단체 채팅방에 올라왔다. 또 다른 같은 나이의 여학생은 남자친구가 사랑의 증거로 성관계 동영상을 친구들에게 돌리라고 요구하자 시키는 대로 역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이는 곧 수많은 채팅방에 퍼졌고 결국 20만 명이 가입한 텔레그램 채팅방 올라오고 말았다. 이탈리아 일간지 라 레푸블리카는 신종 코..

  • 팬데믹 틈타 쏟아져 들어온 중국발 '짝퉁'에 '골머리' 앓는 EU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유럽연합(EU)국 내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는 중국산 불법 복제품 유통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기능이 떨어지는 방역 마스크와 소독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등 의료관련 불법 복제품이 일으키는 2차 문제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파울 마이어 유럽 지식재산권 침해감시기구 책임자는 8일(현지시간) 독일 공영방송 ARD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염병 대유행이 거대한 불법 복제품 시장을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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