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마틸다' 4년만의 귀환...아역배우들 "연기 어렵지만 재밌어"
    "아역배우들에게서 나오는 에너지가 저를 정말 뜨겁게 만들어 주네요."뮤지컬 '마틸다'에서 '미세스 웜우드' 역을 맡은 배우 최정원은 1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연습 장면 공개 및 간담회에서 "아역배우들이 (나를) 최소 20년 전 체력으로 돌아가게 해 주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아동문학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영국 작가 로알드 달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 '마틸다'가 4년 만에 돌아온다.공연제작사 신시컴퍼니는..

  • [카드뉴스] 이거 아는 사람? 옛날 캐릭터 모음
    [카드뉴스] 이거 아는 사람? 옛날 캐릭터 모음 “이거 알면 으르신?”정감가는 캐릭터부터 엽기발랄, 코믹한 캐릭터까지!90년대 초등학생들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지금의 ‘펭수급’ 인기를 끌었던 옛날 캐릭터 소환해볼까요?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 아트라, 프리뷰 오픈 이후 1억원 매출 달성…내년 일본·홍콩 시장 확대
    카카오 클레이로 실물 미술 작품을 거래하는 플랫폼인 아트라(ARTRA)가 프리뷰 오픈 이후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아트라 측은 미술 시장과 컬렉터들의 플랫폼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실질적인 작품 판매까지 이어지면서 서비스가 순항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아트라가 지난달부터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구해주세요'는 원하는 작가의 작품을 요청하는 서비스로, 온라인을 선호하는 MZ세대 초보 컬렉터들의 문의가 지속되고 있고 첫 구매 이후..

  • [투데이갤러리]강원제의 'No.1895(zero painting-28-2)'
    회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매체를 다루고 있는 강원제 작가의 작업은 전체가 하나로 연결된다."예술을 예술하는 행위다"라고 말하는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행위나 과정을 중시한다. 그는 어떤 주제를 다루지 않더라도, 오로지 예술을 하는 '행위'만으로도 좋은 예술이 될 수 있다고 여긴다. 이런 생각을 기반으로 그는 약 4년에 걸쳐 매일 작업하는 러닝페인팅 프로젝트를 실행했으며, 그와 연결된 시리즈가 바로 제로(0) 페인팅이다.작가는 이 페인팅의 의미에..

  • 아트페어 흥행으로 주가 올린 한국 미술시장, 국내 갤러리 경쟁력 강화는 과제
    이달초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닷새 간 열린 초대형 아트페어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한국 미술시장이 주목받고 있다.세계적 아트페어 '프리즈(Frieze) 서울'과 국내 최대 미술장터인 '키아프(KIAF) 서울'은 각각 7만여 명이 방문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올해는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신동빈 롯데 회장, 이웅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등 재계 인사들이 대거 방문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RM(김남준), 뷔(김태형), 이정재, 원빈, 이나영, 김태희,..
  • 피아니스트 김준형, 독일 ARD 국제음악콩쿠르 2위 수상
    피아니스트 김준형이 제71회 ARD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했다.금호문화재단은 3일부터 11일까지(현지 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ARD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김준형이 2위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김준형은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수료하고 서울예고 재학 중 독일로 건너가 뮌헨 국립음대에서 학사 및 석사과정을 마쳤다. 2012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뒤 미국, 덴마크, 프랑스, 독일에서 독주회를 열었으며 뮌헨 카머 오케스트라와 베를린..

  • [투데이갤러리]케니 샤프의 'HELLO'
    미국 작가 케니 샤프는 1960년대 텔레비전을 보고 자란 세대다. 그는 뉴스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미디어를 빠르게 흡수했고, 그것이 자연스럽게 작품세계의 일부가 됐다.예를 들어 유년 시절에 접했던 애니메이션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 가족'과 '우주가족 젯슨'에 영향을 받아 '젯스톤'(Jetstone) 시리즈를 탄생시켰는데, 이는 핵폭발에 의해 지구가 멸망한 그 이후의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귀여운 캐릭터들을..

  • 올여름 베스트셀러는 돈 버는 법 소개한 '역행자'
    올여름 독자들은 자기계발서와 소설을 가장 많이 본 것으로 조사됐다.11일 교보문고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책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자기개발서 '역행자'가 가장 많이 팔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돈 버는 마인드를 갖는 이론부터 돈 버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 책으로 유튜버 자청이 썼다.올여름에는 소설 작품이 강세를 보였다. 10위권 내 절반이 소설이었다. 작년 출간된 김호연의 소설 '불편한 편의점'은 2위에 오르며 무서운..

  • LA카운티뮤지엄에 한국 근대미술 명작 130여점 나들이
    국립현대미술관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뮤지엄(LACMA)은 '사이의 공간: 한국미술의 근대'전을 11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LACMA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대한제국이 선포된 1897년부터 1965년까지 제작된 한국 근대미술을 주제로 서구권에서 여는 첫 기획전이다.전시에는 이 시대에 활동한 화가와 조각가, 사진가 88명의 작품 130여 점이 출품된다. 주요 작가는 고희동, 김관호, 나혜석, 변관식, 이응노, 구본웅, 이쾌대, 김환기,..

  • 베를린필 현악5중주단 내달 한국행
    세계적인 현악 5중주단인 '필하모닉 스트링 퀸텟 베를린'이 내달 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 공연을 한다.'필하모닉 스트링 퀸텟 베를린'은 바이올리니스트인 루이스 펠리페 코엘료 등 베를린필 단원 네 명과 네덜란드의 명문악단인 로열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의 수석 첼리스트 타티아나 바실례바로 구성된 현악 앙상블로, 베를린필의 공식 실내악 팀이다.일반적으로 현악 5중주라 하면 바이올린 2인, 비올라 2인, 첼로 1인 구성을 떠올리기 쉬운데,..

  • 워커힐시어터에서 만나는 '빛의 시어터', 20% 할인 행사
    전시 주관사 티모넷은 오는 30일까지 3인 이상의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빛의 시어터' 최대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빛의 시어터는 제주 '빛의 벙커'에 이은 티모넷의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시리즈'의 두 번째 프로젝트이다. 지난 5월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 내 워커힐시어터에서 개관했다.관람객은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를 제시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

  • 국립극장서 영상으로 만나는 유럽 화제작 세 편
    국립극장은 해외 유수 공연을 영상으로 소개하는 '엔톡 라이브 플러스'(NTOK Live+)를 통해 유럽의 세 작품을 9~18일 해오름극장에서 상영한다.'엔톡 라이브 플러스'는 국립극장이 유럽 각지의 극장·배급사와 손잡고 화제작을 녹화 영상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9월 상영작은 '헨리 5세' '타르튀프' '입센의 집'으로, 모두 최근 제작된 신작이다.첫 상영작 '헨리 5세'는 헨리 5세가 영국군을 이끌고 프랑스와 전투를 치르는 백년전쟁을 배..

  • [새책]양성진 전 제주항공 전무가 쓴 '세상을 바꾼 K-LCC'
    'LCC'는 'Low Cost Carrier', 즉 우리말로 직역하면 '저비용항공사'이다. 하지만 여전히 '저가항공사'로 통용되고 있다.LCC는 항공운임의 저가를 의미하기보다, 저렴한 항공운임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 '낮은 비용구조를 만들어 낸 항공사'를 가리킨다.양성진 전 제주항공 전무는 '세상을 바꾼 K-LCC'에서 "'저가'에는 '싼값' '헐값'의 의미가 있어 저가항공사로 불리는 LCC의 명칭이 합리적이지 않다"고 주장한다.그는 "우리나라..

  • 취소한다던 구찌 '경복궁 패션쇼' 그대로 열기로
    명품 브랜드 구찌가 문화재청과 협의해 취소한 것으로 알려진 '경복궁 패션쇼'를 그대로 열기로 했다.문화재청은 청와대에서 촬영된 한 패션 화보가 논란이 되자 구찌 행사를 취소한다는 뜻을 밝혔다가 다시 입장을 번복했다.구찌는 "11월 1일 경복궁에서 '구찌 코스모고니'(Gucci Cosmogonie) 컬렉션의 패션쇼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지난달 29일 문화재청을 통해 행사 취소 소식이 알려진 뒤 열흘 만에 이를 뒤집은 것이다. 이를..

  • 연극 '러브레터' 오영수 "남은 열정으로 무대에 정진하고 싶다"
    "삭막해져 가는 세상에서 사랑이라는 말을 되새기면서 연극을 한다는 걸 뜻 깊게 생각합니다."연극 '러브레터'에 출연하는 원로 배우 오영수는 7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열린 '러브레터' 제작발표회에서 이렇게 말했다.'러브레터'는 멜리사와 앤디가 50여 년간 주고받은 편지들로 이뤄진 작품으로, 미국의 극작가 A.R.거니의 대표작이다. 퓰리처상 후보로 두 차례 올랐으며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를 비롯해 전세계에서 공연됐다.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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