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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장기 거주불명자 29만 명 대상으로 사상 첫 사실조사

    2020년 말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불분명한 주민 약 40만명 중, 5년 이상 거주지를 등록하지 않은 ‘장기 거주불명자’ 약 29만명을 대상으로 사상 첫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행정안전부는 주민등록상 5년 이상 거주지가 불분명한 상태에 놓여있는 주민(이하 장기 거주불명자)을 대상으로 각 지자체와 함께 3월 10일까지 ‘장기 거주불명자 사실조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실조사는 ‘주민등록법’ 개정에 따라 ‘거주불명자에 대한..
  • 올해 지방공무원 2만7195명 신규 채용, 7급은 1회만 응시 가능

    보건·사회복지 인력을 중심으로 올해 지방공무원 2만7195명이 신규 채용된다. 이는 주로 보건·간호 등 감염병 대응 및 사회복지·생활안전 등 주민 접점의 현장인력 수요와 함께 퇴직 및 육아휴직 등의 증가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6월과 10월에 치러지는 7급 공무원 임용시험의 중복접수가 제한돼 1회만 응시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2021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충원계획에 따라 이같은 규모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 서울시 "10월 말까지 서울 시민 70% 이상 접종 완료"

    서울시가 18세 이상 시민의 70% 이상인 약 606만 명에 대한 접종을 10월 말까지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24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의 코로나19 백신접종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서 권한대행은 “바로 이틀 뒤인 26일부터 ‘천만시민 백신접종 대장정’을 시작한다”며 “18세 이상 서울시민의 70% 이상인 약 606만 명에 대한 접종을 인플루엔자 유행시즌 도래 전인 10월 말까지..

  • 경찰, 윤석열 장모 '납골당 사업 의혹' 재수사 착수

    경찰이 지난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던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최모씨의 납골당 사업 편취 개입 의혹에 대해 재수사에 착수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해 말 경찰에 윤 총장의 장모 최모(75)씨의 사문서위조·사기·횡령 등 혐의에 대한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이에 따라 서울지방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8일 보완수사 요구 결정문을 접수한 데 이어 최씨를 고발한 노모 씨를 1월 말 불러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 [반론보도문] 용인 남사면 교통대란…정찬민 의원은 떳떳할까 관련

    아시아투데이 9월 16일자 ‘용인 남사면 교통대란…정찬민 의원은 떳떳할까’ 제하의 <기자의 눈>과 관련해 정찬민 의원 측은 “남사 도시개발사업의 수용인구가 조정된 것은 광역교통대책 수립을 회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학생수용이 어렵다는 경기도교육청의 의견에 따라 조정된 사실이 경기도 감사자료에서 확인된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서울시, 재개발 등 정비사업 초기자금 융자 지원…160억 규모

    서울시가 정비사업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사업초기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총 160억원 규모의 정비사업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초기자금이 부족한 추진위원회·조합이 시공자(건설사)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유착관계 형성 등을 방지하기 위해 2008년부터 공공자금을 활용한 융자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2380억 여원을 지원했다. 융자 지원대상은 주택정비형·도시정비형 재개발, 재건축 조합 및 추..

  • 서울시, 새 학기 방역 강화…어린이집에 16억원 방역물품 지원

    서울시는 새학기를 앞두고 어린이집 방역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일선 어린이집에 방역소독기, 열화상 카메라 등 16억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8일 자치구 공모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8개 자치구에 대해 16억원의 방역물품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예산이 추가 확보 되는대로 나머지 자치구에 대해서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어린이집 내 감염원 차단을 위해 보육시간대별 방역수칙을 세분화해 보육현장에 전달..

  • 엘렉타코리아, 고해상도 1.5T MRI 결합 방사선치료 시스템 '유니티' 출시

    정밀방사선의학 분야를 선도하는 헬스케어 기업 엘렉타코리아가 ‘엘렉타 유니티(Elekta Unity)’를 공식 출시한다. 24일 회사 측에 따르면 엘렉타 유니티는 최첨단 자기공명영상유도 방사선치료(MR/RT) 시스템으로, 실시간 시각화된 종양 상태에 따라 맞춤화된 방사선치료를 제공한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입 허가를 받고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도입됐다. 엘렉타 유니티는 필립스의 고해상도 1.5T MRI와 업계 최고 수준의 7MV 선형가속..
  • 우울증 치매위험 3배 높인다는데…폐경 전 식이섬유 많이 섭취한 여성 우울증 낮아

    폐경 전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한 여성은 우울증 발병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현대인에게 많은 우울증은 정신질환 중 하나로, 대인관계 문제나 자살 등을 유발하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에는 노년기에 나타나는 경미한 우울증상인 아증후 우울증이 치매발생 위험을 3배 이상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나오는 등 우울증 예방이 의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25일 중앙대학교병원에 따르면 김정하 가정의학과 교수와 김윤선 전공의는 최근 ‘폐경..

  • AZ 백신 안동공장서 첫 출하…25일부터 전국 요양병원으로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이 될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 24일 오전 위탁 생산업체인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처음으로 출하됐다. 2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위탁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약 75만명분(150만회분) 가운데 첫 물량이 이날 오전 출하 신고를 거쳐 경기 이천 물류센터로 이동된다. 백신은 이날 오후 물류센터에 도착하며 오는 25일부터 전국 각지의 보건소와 요양병원으로 순차적으로 운송된..

  • 광동제약, '공정거래법 준수 캠페인' 시행…윤리경영 실천 고취

    광동제약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정거래법(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준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공정거래 유관법규의 준수 의식을 높이고 법 위반 예방을 위한 이번 캠페인은 이달 초부터 2주간 진행됐다. 회사측은 “최성원 대표이사가 신년사를 통해 강조한 ‘윤리경영 내재화’에 따른 윤리경영 시스템 구축 조치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후속 조치가 시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2013년 대표이사를 맡..
  • 현대약품, 사전피임제 '야로즈정' 식약처 허가…라인업 강화

    현대약품이 4세대 사전피임제를 추가로 허가 받으며 경구 피임제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현대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경구 복합 사전피임제 ‘야로즈정(성분명 드로스피레논, 에티닐에스트라디올)’의 품목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야로즈정은 야즈정의 퍼스트 제네릭 약물로, 유럽 호르몬 제제 전문 제조사에서 제조한다. 피임과 함께 월경 관련 질환 치료에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성분의 전문의약품이다. 여성 피임을 비롯해 경구피임약을 사용..
  • 바이오니아, 에이즈·C형간염 진단키트 러시아 판매 허가 획득

    바이오니아는 에이즈(HIV-1) 및 C형간염(HCV) 바이러스 정량 진단키트의 러시아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바이오니아는 에이즈와 C형간염 바이러스 정량 진단키트 판매 시장을 유럽·아프리카·동남아에 이어 러시아와 CIS 국가로 확대하게 됐다. 전 세계 에이즈 진단시장은 2025년까지 4조5000억원, 간염 진단시장은 7조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 판매 허가를 획득한 진단키트는 에이즈 환자와 C형간..
  • 진행성 암환자 '복합적 증상' 호소…포괄적 케어 필요

    완치 불가능한 진행성 암환자의 경우 통증이나 피로 등 다양한 증상을 경험하게 돼 이를 포괄적으로 케어하는 치료방법 설계가 중요하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양은주 재활의학과 교수와 정승현 국립암센터 재활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진행성 암환자에게 나타나는 증상들과 이 증상들이 신체 기능에 미치는 관계를 파악한 연구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 2021년 2월호..

  • '의료진 덕분'이라던 정부, 코로나 의료진에 185억 임금 체불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파견 의료진들에게 185억원이 넘는 임금을 체불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간 ‘의료진 덕분’이라고 추켜세우던 정부의 말과 달리 의료진에 대한 급여마저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실상이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이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코로나19 파견 의료진 미지급 금액 누계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현장에 파견된 의료진에 대한 지난달 1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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