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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모바일 아투’ 현재에 만족하지 않겠습니다

[사고] ‘모바일 아투’ 현재에 만족하지 않겠습니다

기사승인 2014. 11. 2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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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모바일신문'을 표방하면서 아시아투데이는 사용자환경·경험(UI·UX) 모두 혁신을 입힌 모바일 웹과 앱을 내놓았습니다. 특히 구글 플레이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아시아투데이 앱은 10월 10일 공개 후 단기간 내 다운로드 수 급증과 함께, 만족도 4.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웹/앱은 비주얼에 더해 '무한 로딩' '듣는 뉴스(아투톡톡)' '타임라인' '리스티클' '이슈앤뷰' 'TTS' '광고없는 기사페이지'(앱) 등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이용자 친화적으로 담았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의견을 주신 분들 대다수가 앱에 만족 하고 계십니다. "아주 좋은 앱이네요" "두말할 필요 없네" "구동속도도 빠르고~" "읽어주니 좋아요" "강력추천" "직관적인 화면편집으로 기사읽기가 편해요"…. 별 4개 이상 주신 분들의 '이구동성'입니다.

모바일 아시아투데이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겠습니다. 정보를 '취'하고, 의견을 '표'하고, 함께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더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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