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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애플워치 골드에디션이 비싸다면? ‘금 도금’ 업체부터 직접 DIY까지

‘1000만원’ 애플워치 골드에디션이 비싸다면? ‘금 도금’ 업체부터 직접 DIY까지

기사승인 2015. 06. 0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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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애플워치 골드에디션이 비싸다면? ‘금 도금’ 업체부터 직접 DIY까지. 출처=/유튜브 캡쳐
애플워치가 26일 한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미 다른 나라에서 출시된 애플워치는 금이나 크리스털 같은 호화로운 소재로 장식을 하는 등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씨넷은 4일(현지시간) IT 제품을 장식하는 것으로 유명한 영국 기업 ‘골드지니’가 애플워치를 24K 금으로 도금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소개했다.

애플이 직접 판매하는 애플워치 골드에디션의 가격은 1000만원이다.

이 비용이 너무 비싸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금도금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골드지니의 금 도금 애플워치는 최소 1,997유로(약 251만원)부터 시작된다.

또한 개인들이 직접 DIY를 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직접 애플워치를 금도금하는 방법을 소개한 영상이 공개됐다. 물론 주의의 주의를 거듭해야하며, 아이들을 피한 곳에서 작업을 하라고 영상은 경고하고 있다.

만약 직접 제작하는 애플워치의 금도금 방법에 관심이 있다면 영상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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