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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비 아이폰6S 예약판매…현재 전량 품절 ‘어마무시한 인기’

프리스비 아이폰6S 예약판매…현재 전량 품절 ‘어마무시한 인기’

기사승인 2015. 10. 1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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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비 아이폰6S 예약판매…현재 전량 품절 '어마무시한 인기'/사진=프리스비 홈페이지 캡처

프리스비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 예약판매 물량이 대부분 품절됐다. 


15일 오후 6시 기준 프리스비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 예약판매 페이지에 접속하면 물량이 모두 품절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인제야 프리스비를 들어갔지만 모두 품절이네"라고 전했다. 


앞서 프리스비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한편 프리스비 사전예약 모델은 이동통신사 제품이 아닌 언락폰이다. 언락폰은 특정 국가나 통신사 관계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기계로, 유심카드만 옮기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요금제 약정에 얽매이지 않고 기기를 바꿀 수 있다. 


통신사에서 주는 단말기 보조금은 받지 못하지만 대신 20%에 달하는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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