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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1월 한달간 신년세일…더블 마일리지·여행경품 이벤트·장기할부 등 풍성

전자랜드, 1월 한달간 신년세일…더블 마일리지·여행경품 이벤트·장기할부 등 풍성

기사승인 2016. 01. 0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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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2016 새해 첫 살맛나는 세일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2016년 새해를 맞아 1월 한달간 전국 110여개 지점에서 동시에 ‘2016 새해 첫 살맛나는 세일’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 신년 이벤트를 실시한다. 원숭이띠라면 1월 한달 동안 전자랜드 매장에서 구매시 전자랜드 포인트를 2배로 적립받을 수 있는 ‘더블 마일리지’ 행사를 진행한다.

10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베트남 골프여행’ 응모 이벤트도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4월에 떠나는 4박5일 베트남 여행 왕복 항공권과 숙박의 행운이 주어진다.

신년 이사와 결혼을 앞둔 이들을 위해 ‘다품목 장기할부’도 진행한다. 대형·소형가전 등 다양한 제품을 12개월 장기 할부로 저렴하게 구입하고 최대 3%(50만원 한도)의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다가오는 설을 맞아 효도 선물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효도상품 기획전’도 연다. 안마의자·반식욕기·승마기 등 건강관련 대표 효도상품을 구입하면 특수건강검진권이 함께 증정된다.

입학과 신학기를 맞는 대학생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을 위한 PC·노트북·태블릿 등 IT제품 특별행사도 마련했다. 100만원 이상 PC제품 구매 시 5만 캐시백, 150만원 이상 10만 캐시백을 증정하며, 프리미엄 모델을 삼성·신한·국민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캐시백 혜택을 준다. 최신형 PC·노트북 모델은 신한·현대카드를 이용하면 최고 24개월 무이자 할부 결제도 가능하다.

행사 기간 중고 노트북 보상 판매도 실시한다. 전자랜드에서 노트북을 구매할 경우 행사 모델에 한해 중고 노트북을 반납하면 최대 70만원까지 보상 할인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랜드 제휴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은 금액대별로 최대 20만원까지 캐시백을 증정하며, 다른 행사 혜택과 중복 적용 가능하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마케팅 담당 윤종일 차장은 “새해 첫 살맛나는 세일을 통해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힘차고 건강한 기운을 받기 바라며, 올 한해도 전자랜드는 좋은 제품과 서비스, 가격 혜택과 더불어 다양한 프로모션과 사은 행사 등을 통해 고객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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