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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신년 파티장서 한 남성이 전부인, 아들 등 총으로 쏜 후 자살…13명 사망

브라질 신년 파티장서 한 남성이 전부인, 아들 등 총으로 쏜 후 자살…13명 사망

기사승인 2017. 01. 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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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구글맵 캡쳐
브라질에서 1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신년 파티장에 난입해 전 부인과 아들, 친지들을 총으로 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해 총 1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영국 BBC 등 외신은 이날 브라질 동남부 캄피나스의 한 가정집에 남성이 총기를 들고 난입한 뒤 전 부인과 8세 아들, 다른 가족을 총으로 쏜 뒤 자살했다고 현지 경찰을 인용해 전했다. 이 총격으로 모두 1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일부는 이웃집으로 몸을 피해 목숨을 건졌다. 범인이 집계에 포함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웃 주민인 크리스티아누 마차도는 자정께 옆 집에서 총소리를 들었으며, 이것이 새해 맞이 불꽃놀이 때문이라고 생각했다고 목격담을 밝혔다. 그는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집을 나서는데 부상을 입은 사람이 마당으로 뛰어 들어와 도움을 청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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