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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한 시간 앞당겨 편성…‘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생중계

‘뉴스룸’, 한 시간 앞당겨 편성…‘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생중계

기사승인 2017. 03. 2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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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뉴스룸'이 오늘(23일) 한 시간 일찍 방송된다. 

 

23일 JTBC 편성표에 따르면 기존 오후 8시에 방송되던 '뉴스룸'이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 대 중국 생중계로 1시간 일찍 편성, 7시에 방송된다. 

 

이후 오후 8시20분부터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 대 중국 경기를 단독 생중계되며 이천수, 김환 해설위원 이진욱 캐스터가 중계를 맡는다.  

 

중국 창사성 헤롱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이번 한중전은 올해 첫 A매치이자 월드컵 본선 9회 연속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이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시발점이 될 전망이다. 

 

한국대표팀은 지난 해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같은 조에 속해 있는 이란, 우즈베키스탄, 카타르, 시리아, 중국과의 경기에서 3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조 2위에 올라 있다. 

 

한편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중국의 경기는 오늘(23일) 오후 8시 20분에 JTBC와 JTBC3 FOX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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