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포토]류준열 ‘오늘 더 훈훈한 외모’

[포토]류준열 ‘오늘 더 훈훈한 외모’

기사승인 2017. 06. 20. 11:2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배우 류준열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광주로 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