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신인터내셔날, 22일 뉴질랜드 기술이민 설명회 개최

신인터내셔날, 22일 뉴질랜드 기술이민 설명회 개최

기사승인 2018. 12. 13. 07: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신인터내셔날이 22일 오후 1시부터 강남본사에서 뉴질랜드 기술이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인터내셔날은 2018년 뉴질랜드 이민정책 변화를 꾸준히 공유하고 다양한 이민 솔루션을 제시한 데 이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인 12월, 뉴질랜드 기술이민 솔루션을 총정리하는 설명회를 연다. 또한 가장 보편적으로 진행되는 취업 기반의 일반 사무·행정직 기술이민의 진행방식과 전망에 대한 정보도 함께 공유한다. 


뉴질랜드 기술이민은 IT, 요리, 건설 등 전문기술 경력을 토대로 영주권을 받는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번 설명회는 특수기술이 아닌, 일반 사무직에 종사하는 뉴질랜드 이민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사무 직종별 실제 취업 가능 여부와 평균연봉 정리, 현지 잡오퍼, 자격요건, 준비사항, 이민 성공사례 뿐 만 아니라 2019년 뉴질랜드 이민법 변경사항 요약정리 등 취업기반 기술이민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과 정보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설명회 이후 개별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이종률 신인터내셔날 이사는 “뉴질랜드 이민정책이 지속적인 변화를 보이는 현시점에서 변경된 이민법을 총정리하고 기술이민에서 가장 중요한 취업에 대한 전망을 알아볼 수 있어 뉴질랜드 이민을 고려하시는 분들이라면 현실적인 이민방법을 모색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인터내셔날은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커리어 및 해외이민 목적에 따른 솔루션을 제시하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설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사전신청이 필수다. 참가신청 등록은 신인터내셔날 전화로 가능하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