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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사이판 여행, 렌트카 업체 선택이 여행의 질 좌우

괌·사이판 여행, 렌트카 업체 선택이 여행의 질 좌우

기사승인 2019. 01. 1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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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 괌 여행 극성수기 대비, 1월 렌터카 예약 필수

 


아이들의 겨울방학 시즌이 돌아오면서 많은 가족이 가족여행으로 휴양지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괌은 4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가까운 거리에 항상 따뜻한 날씨와 쇼핑,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2017년에는 한국인 관광객 100만명을 돌파하며 인기 여행지임을 입증했다.
 

휴가, 신혼, 태교 등을 목적으로 가족, 연인 단위로 찾는 사람들이 많은 괌은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지 않아 편안한 여행을 위해서라면 렌터카 대여가 필수다. 무료 셔틀의 경우 가까운 거리를 이동해도 많은 호텔을 경유하기 때문에 황금 같은 여행 시간을 소요하게 돼 많은 관광객들이 렌터카를 이용하고 있다.


1~3월은 괌의 극성수기인 만큼 꼼꼼한 업체 확인을 통해 렌터카 예약을 미리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괌은 물가가 서울과 비슷한 것을 고려하여 여행 내내 함께 할 렌터카 업체 선택에 단순히 저렴한 가격만 고려한다면 불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수 있어 다양한 면에서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밸류렌터카는 “렌터카 업체 선택은 저렴한 가격도 중요하지만 차량의 연식 및 정비상태, 실내 청결도, 보험적용 범위, 현지에서 문제 발생 시 업체의 해결 능력, 차량의 공항 인수 반납 가능여부, 픽업&드롭오프, 무료 제공서비스까지 다양한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며 “여행의 질은 렌터카 비용이 아닌 렌터카 업체의 서비스와 쾌적하고 안전한 차량이 결정하는 만큼 업체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밸류렌터카는 괌 공항에서 24시간 인수 반납이 가능해 편리한 여행을 돕는다. 여기에 풀커버리지 보험 보장 범위가 넓고 기본보험료(CDW), 운전자 1인 추가, 픽업&드롭, 카시트, 부스터, 유모차, 아이스박스, 지도, 돗자리가 무료 옵션으로 제공된다.


또한 괌 현지와 한국 사무실 모두에서 실시간으로 카카오톡, 문자, 전화, 홈페이지 질문 답변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관광객의 편리함을 지원하고 있다. 계약서와 보험가입서가 한글로 되어 있어 불편함이 없으며, 모든 직원이 한국인 관광객에 매우 익숙해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여행 중 문제 발생 시에는 한국인 매니저가 일을 처리해준다.


밸류렌터카는 850대의 예약이 가능해 비수기, 성수기 상관없이 동일한 비용으로 예약이 가능하고, 컴팩트, 미드사이즈, SUV, 미니밴, 컨버터블(스포츠카) 등 다양한 차종을 보유하고 있어 여행의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 모든 차량은 출고 3년 미만의 신차이며 철저한 관리로 청결을 유지, 아이가 있는 가정들의 만족도가 높다.


현재 밸류렌터카는 준중형차 연속 3일 이상 예약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5만원 상당의 조식이 포함된 퍼시픽스타 호텔 2일 숙박권을 제공 중이다. 또한 2일 이상 예약자를 대상으로 여행 경비 절감을 위해 한글 지원이 되는 네비게이션 또는 데이터 무제한 와이파이를 100%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괌 렌트카 대여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직접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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