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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고개숙인 ‘빙상계 대부’ 전명규 교수

[포토]고개숙인 ‘빙상계 대부’ 전명규 교수

기사승인 2019. 01. 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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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계 적폐'라는 지적을 받아온 전명규 교수가 21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자신을 둘러싸고 벌어진 조재범 코치 성폭력 사건 은폐와 빙상계 관련된 논란을 해명하기 위한 기자회견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손혜원 의원과 젊은빙상인연대는 "빙상계 성폭력 가해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는 이유는 가해 코치들이 전명규 교수 휘하 사람들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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