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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네일 ‘미스터바우어’, 갤러리아 백화점에 1호 오프라인 매장 오픈

셀프네일 ‘미스터바우어’, 갤러리아 백화점에 1호 오프라인 매장 오픈

기사승인 2019. 05. 0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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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컬러감·자연스러운 착용감이 강점

프리미엄 셀프네일 브랜드 '미스터바우어'.
프리미엄 셀프네일 브랜드 ‘미스터바우어'가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 오프라인 1호 매장을 오픈한다.


미스터바우어는 셀프네일 시장의 급성장과 더불어 고급형 네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온라인 중심 판매망을 확대,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미스터바우어는 패션디자이너 출신 인플루언서가 만든 '젤 네일 스티커'로 섬세한 컬러와 자연스러운 착용감이 최대 장점이다.


우수한 제품력과 더불어 패션 아이템들과도 잘 매칭 돼 '화보네일'이라 불리우며 SNS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미스터바우어의 시그니처 상품으로 꼽히는 120개팁의 특별 구성 '네일팔레트' 박스 상품은 엄선된 에센셜 컬러링과 글리터,프렌치,스와로브스키 파츠 아트를 한번에 소장할 수 있는 멀티 스타일링 패키지로, 선물용으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미스터바우어는 오프라인 매장 첫 오픈을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구매 금액 7만원 이상 구매시 200명 한정으로 제공되는 사은품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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