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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벤처투자 “2024년까지 운용자산 5000억원으로 확대”

BNK벤처투자 “2024년까지 운용자산 5000억원으로 확대”

기사승인 2019. 12. 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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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벤처투자 출범 보고회 1
BNK금융그룹은 지난 6일 부산 남구 본점에서 그룹의 9번째 자회사로 편입한 BNK벤처투자의 중장기 경영목표와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출범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오른쪽 여섯 번째)과 도승환 BNK벤처투자 대표(오른쪽 일곱 번째)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BNK금융지주
BNK금융그룹은 6일 본점에서 지난 11월 15일 그룹의 9번째 자회사로 편입한 BNK벤처투자㈜의 출범 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경영목표 및 사업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BNK벤처투자㈜는 현재 약 1400억원 규모의 조합을 운용해온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로서 이번에 BNK금융그룹의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BNK벤처투자는 2020년까지 운용자산 3000억원 이상으로 성장해 부·울·경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하이테크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산업의 고도화 및 장기 성장기반 확대를 위해 부·울·경 지역에 BNK벤처투자센터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도승환 BNK벤처투자 대표는 “2024년까지는 운용자산 5000억원 이상을 목표로 업계 20위 수준의 중견 벤처투자회사로 성장하겠다”며 “그룹의 혁신금융 지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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