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서 내비게이션·블랙박스 2개 부문 1위 선정

팅크웨어의 대표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조사한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조사에서 내비게이션 부문 14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 8년 연속 1등 브랜드로 각각 선정되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22회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는 소비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구매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 지수를 측정해 발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진단평가 제도다.

팅크웨어는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부문에서 총 1000점 만점에 742.3점, 723.4점을 각각 받아 1위로 선정됐다.

14년 연속 1위로 선정된 내비게이션은 증강현실솔루션(AR), 지능형운전자지원시스템(ADAS), 3D 항공지도 등 혁신적인 기술을 빠르게 제품에 도입하며 기술 트렌드를 만들며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8년 연속 1위로 선정된 블랙박스는 영상화질뿐 아니라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완성도 높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