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월 발생한 한국/중국 공장 셧다운 이슈는 3월 중 해결 단계에 진입 -GV80, 아반떼, G80의 사전계약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해 탄력적인 공급 확대 중 -1분기 영업이익은 9,087억원(+10.2%)으로 기대치 수준이겠으나 매분기 실적 점증 전망
△원익머트리얼즈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 상회 예상 -삼성전자 반도체 위상에 연동되어, 안정적인 실적 성장 지속될 전망 -환율 환경도 동사 실적에 우호적. 우려를 반영해도 과도한 저평가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의약품 시장 고성장에 따른 CMO(위탁생산) 수요 확대로 관련 업체들의 수혜 지속 -20년 1, 2공장 가동률이 최대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3공장 가동률은 30%까지 상승할 전망 -20년 영업이익 114% 증가 전망. 향후 4공장 모멘텀까지 더해진다면 실적 장기 개선 기대
△NICE평가정보 -데이터3법 시행령 입법 예고, 8월 본격 시행 앞두고 법안 구체화 기대감 확대 -자회사 지니데이터 19년 연간 순이익 흑자전환 성공, 빅데이터 사업 본격화 기대 -20년 매출액 4,354억(+6.2%), 영업이익 547억(+6.6%) 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 예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가능 -본사/CCTV가 견인하는 구조적 성장 지속 가능 -엔진부품 수주잔고를 바탕으로한 중장기 이익 성장력
△제이콘텐트리 -1분기 연결 영업손실은 37억원(적전) 전망, 극장이 부정적이나 방송이 호조 -1분기 방송 매출액은 653억원(+24.5%), 영업이익은 70억원(+24.4%) 기대, 이태원 클라쓰 호조 - 코로나 배제한 밸류에이션은 10배 내외, 현저한 저평가 구간
△LG생활건강 -중국은 3월부터 온라인을 중심으로 화장품 소비 증가 흐름 나타나기 시작 -일부 국내 시내면세점의 3월 보따리상 매출이 2월 대비 성장하기 시작 -화장품 이외에 소독제, 마스크, 기타 생활필수품 및 생수탄산음료 등 다양하고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삼성전자 -DRAM 가격 급등으로 2Q20 실적 급증 전망 -코로나19 이후에도 서버 수요는 여전히 강세 -20년 예상 PBR 1.1배로 밸류에이션 매력
△삼성물산 -건설 및 상사 부문 안정적 이익 유지 -전자/SDI/바이오로직스 실적에 큰 변동이 없다면 올해 배당 수입도 20% 이상 증가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외부환경 변화 헷지 → NAV 할인율 크게 확대 상황
△농심 -최근 대면 접촉 기피, 생필품 수요 급증 등에 따른 라면, 간편식 등 B2C 수요 증가 -1) 수요 증가에 따른 매출 상승, 2) 유가 하락 등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점진적 마진율 개선 전망 -10배 중후반 수준 밸류에이션은 최근 3개년 평균 대비 부담 없는 수준, 방어주로의 가능성 충분 판단
△레고켐바이오 -국내 대표 ADC(항체약물접합체) 플랫폼 및 의약품 개발 바이오 기업 -20년 글로벌 업체들과 다수의 신규 ADC 파이프라인 라이선스 아웃 계약 체결 기대 -기존 라이선스 아웃 파이프라인들의 신규 임상 단계 진입에 따른 마일스톤 수취액 전년대비 증가 전망
△에이치엘사이언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업체. 새싹보리, 석류, 밀크시슬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보유 -신제품 ’닥터 그린프로폴리스‘ 신제품 효과로 올해 고성장 예상 -20년 예상 실적 기준 P/E 11배 수준으로 저평가 구간
△NAVER -광고 단가 인상 효과와 웹툰 등 콘텐츠 부문 고성장으로 19년 4분기 실적 개선 기대 -자회사 라인-Z홀딩스 합병 및 네이버파이낸셜 분사로 지분 가치 증대 기대 -20년 예상 매출액 7조 4,920억원, 영업이익 1조 2,029억원 전망
△SK하이닉스 -19년 3분기 매출액이 18년 3분기 이후 처음으로 QoQ 증가 추정 -19년 3분기부터 DRAM 재고 감소 시작. 재고 감소는 Cycle 바닥 탈출 신호 -19년 4분기 DRAM 수요 Bit Growrh가 클수록 주가 상승 속도 빠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