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현장영상]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미성년 첫 얼굴 공개 “진심으로 사죄···죄송합니다”

[현장영상]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미성년 첫 얼굴 공개 “진심으로 사죄···죄송합니다”

기사승인 2020. 04. 17. 09:3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얼굴 공개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의 공범 '부따' 강훈의 얼굴이 공개됐다. 


강훈은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송치되기 전 마스크를 벗은 모습으로 포토라인 섰다.


이어 기자들의 질문에 "죄송하다. 정말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죄송하다"고 말한 뒤 호송차량에 올랐다.


한편, 현행법상 피의자가 청소년일 경우 원칙적으로 신상을 공개하지 않지만 경찰은 청소년 보호법에서 청소년을 “만 19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이 지난 사람은 제외한다”는 규정을 근거로 강훈의 신상공개를 심의해 공개를 결정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