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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비리와 감찰 무마 의혹 사건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첫 재판을 받기 위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피고인 신분으로는 처음 출석했다.
조 전 장관은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2017년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뇌물수수 등 비위 의혹을 인지하고도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감찰을 중단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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