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연극 ‘밤이면 나는 우주로 간다’ 내달 개막

연극 ‘밤이면 나는 우주로 간다’ 내달 개막

기사승인 2020. 05. 29. 06:2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6월 5~20일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 무대에
ㅇ
마포문화재단과 공상집단 뚱딴지는 6월 5~20일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에서 연극 ‘밤이면 나는 우주로 간다’를 선보인다.

황이선 상임 연출가가 공상집단 뚱딴지의 새 대표가 된 이후 처음 무대에 올리는 작품이다.

‘밤이면 나는 우주로 간다’는 4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진 옴니버스극이다. 행성 간 충돌을 앞둔 우주를 배경으로 한다. 사람에게 상처 입고 상처를 주면서도 위로받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