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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증평 코아루 휴티스’ 완판…철저한 분석 등이 좋은 결과”

한국토지신탁 “‘증평 코아루 휴티스’ 완판…철저한 분석 등이 좋은 결과”

기사승인 2020. 06. 0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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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_증평 코아루 휴티스 조감도
‘증평 코아루 휴티스’ 조감도. /제공=한국토지신탁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금강종합건설, 청인건설이 공동 시공하는 증평 코아루 휴티스가 완판됐다.

한국토지신탁 측은 1일 “철저한 사업성 분석과 뚝심있는 사업 추진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 지향적 아파트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이 같이 밝혔다.

증평 코아루 휴티스는 충북 증평군 증평읍 미암사거리 주변에 총 7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뒤편에는 두타산이, 앞에는 보강천이 있으며 대마산들공원, 증평체육공원 등이 도보 20여분 거리에 있다.

단지 남측에 34·36번 국도가 인접해 있어 지난달 8일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사업지로 선정된 청주 오창·음성·괴산 등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중부고속도로 증평 IC, 증평시외버스터미널과 충북선 증평역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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