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name01 | 0 | /제공=해외건설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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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기 해외건설협회장이 2일 코로나 위기 극복과 조기 종식을 염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의 해외건설 현장에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사태 극복을 위해 헌신적 노력을 해 온 의료진과 관계자 분들에게도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이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가 코로나19에서 빨리 벗어나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미약하나마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김연태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과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