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스테이 해운대 전경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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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달 19일까지 ‘2020 특별 여행주간’으로 정하고 국내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이에 신라스테이 해운대는 SRT 이용고객과 연계한 ‘스테이 인 섬머’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스테이 인 섬머는 SRT 고객 전용 상품으로 신라스테이 해운대 체크인 시 2020년 1월 이후 사용한 승차권 등 SRT 탑승 내역을 제시한 고객에게 혜택을 준다.
패키지 이용객은 고급 침구 및 침대, 어메니티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쾌적한 객실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던한 인테리어의 라운지 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생맥주 2인 무제한 이용 기회도 제공한다.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한 기프트도 있다. 흑백 사진관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무료로 인화할 수 있는 바우처와 신라스테이 시그니처 베어를 증정해 더욱 특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구성은 △객실(1박) △생맥주 무제한 이용(2인) △흑백사진 인화권(3매) △신라스테이 시그니처 베어 (1개)로 구성됐다. 신라스테이 해운대에서 8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2020 특별여행주간’ 패키지도 판매한다. 패키지는 객실 할인,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과 함께 스페셜 기프트도 제공한다.
△스탠더드 객실 1박 △레이트 체크아웃 오후 2시(호텔별 상이함) △신라스테이 시그니처 베어 1개 △스타벅스 선불카드 5000원권 1매로 구성됐다. 신라스테이 전 지점에서 19일까지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