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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사당역 인근 남현소공원 공영주차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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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사당역 인근 남현소공원 공영주차장 착공

기사승인 2020. 07. 0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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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소공원 공영주차장 조감도
남현소공원 공영주차장 조감도/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공원과 주차장이 어우러진 남현소공원 공영주차장 건설 공사를 7일 착공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부지는 남현동 제1공영주차장(남현동 1063-1) 1607㎡규모로, 시비 65억원과 구비 62억원 총 사업비 127억원이 투입돼 지상에는 공원이,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까지는 공영주차장 97면이 조성된다.

구 관계자는 “2014년 남현동 소재 승방돌 공원이 매각됨에 따라 대체공원이 필요하던 차, 2015년 현재 남현동 제1공영주차장 부지에 지상 공원과 지하 공영주차장을 건설하는 방안으로 도시계획(안)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는 2017년 10월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하고, 2019년 1월 서울시 소공원 심의, 11월 문화재청 문화재 심의 및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소규모지하안전평가를 통과해, 올해 7월 건설 공사에 착공했다.

남현소공원 공영주차장은 2021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며, 유동인구가 많은 사당역 인근 주차난 해소와 함께, 문화·휴식 공간 제공을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민선7기 관악구는 ‘으뜸 교통’ 구정 목표 아래,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성과를 내고 있다.

구는 지난해 7월, 서울관악초등학교 부지에 공영주차장(151면)과 생활체육시설이 공존하는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화시설을 건립했다.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 공간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의 실내체육 환경을 개선함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주민 문화 복지를 향상하는 등 일석 삼조 이상의 효과를 거뒀다.

또, 같은 해 12월에는 삼성동 제2공영주차장 면수를 기존 52면에서 73면으로 증축,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이면도로 불법주차 문제를 해결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올해 구는 난곡동 제2공영주차장, 중앙동 소규모 공영주차장 건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상도근린공원 주차장 건설 △인헌고 복합화 사업 △신관중 복합화 사업 △강감찬대로 공영주차장 건설 △금천경찰서 이전 부지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 △난곡동 도시재생지역 스마트 공영주차장 건설 등 연간 200면 이상의 공영주차장을 공급하기 위한 다각도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악구는 주택가 부지매입, 학교 복합화 사업, 공원 등을 활용한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지역의 주차난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남현소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사당역 근처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해결되길 바라며, 인근 남현예술정원과 함께 주민들이 편히 만나고 쉴 수 있는 또 하나의 휴식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공영주차장 증설을 통한 ‘으뜸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더욱 살기 좋은 관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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