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0 |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8일 윌리엄스 소노마의 디너웨어 라인 ‘시칠리아 멜라민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제공=현대리바트 |
|
현대리바트는 8일 자사가 운영하는 미국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가 여름을 맞아 멜라민 디너웨어 라인 ‘시칠리아 멜라민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칠리아 멜라민 컬렉션은 30여 종으로 이탈리아 시칠리아 마조르카 도자기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색감과 복잡한 문양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표 상품은 시칠리아 멜라민 샐러드 접시, 시칠리아 멜라민 볼, 시칠리아 멜라민 플래터 등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윌리엄스 소노마의 멜라민 디너웨어는 비스페놀A(BPA)이 없는 멜라민만 사용되며, 가볍고 스크래치에 강해 캠핑 등 실외에서도 사용하기 편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