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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부안해양경찰서장 최경근 총경 취임

제6대 부안해양경찰서장 최경근 총경 취임

기사승인 2020. 07. 0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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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서장, "즐거운 직장생활, 국민에게 친절봉사, 점진적 혁신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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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근 부안해양경찰서장
제6대 부안해양경찰서장에 최경근(43) 총경이 9일 취임했다.

최 총경은 전남 여수 태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사법고시에 합격(47회)해 2010년 해양경찰청 특채로 공직에 입직, 본청 행정법무담당관 팀장, 혁신기획재정담당관실 팀장으로 근무하다 2019년 총경으로 승진해 남해청 구조안전과장, 서해청 정보수사과장등을 역임했다.

최 서장은 취임식에서 활기차고 즐거운 직장생활과 공직자로서 국민에게 친절하고 봉사하는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또한 점진적 혁신을 통해 현장에 강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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