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G02526 | 0 |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한 강팔문 사장. /제공=새만금개발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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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이 코로나19 지속과 관련해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밤낮으로 헌신하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사장은 14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종식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한 국제 릴레이 캠페인으로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과 함께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새만금개발공사는 △지역 방역활동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사랑의 열매에 성금 기부 △덕분에 챌린지 동참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