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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올 상반기 사회적금융 2599억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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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올 상반기 사회적금융 2599억원 공급

기사승인 2020. 07. 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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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까지 공공부문의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이 2599억원 가량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공급목표의 60% 이상 집행된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제2차 ‘사회적금융협의회’를 개최해 올해 상반기 공공부문 사회적금융 공급실적이 2599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연간 공급목표(4275억원) 대비 60.8%를 집행한 수준이다.

유형별로 보면 올해 상반기 중 대출은 788억원, 보증은 1413억원, 한국성장금융 및 한국벤처투자에서 조성한 펀드를 통해 투자한 금액은 408억원이었다.

은행권의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지원 실적도 늘었다. 은행권의 올해 6월말 기준 사회적경제기업 대출잔액은 9961억원으로 지난해말(8498억원) 대비 17.2% 증가했다.

은행들 가운데 가장 적극적인 곳은 기업은행이었다. 기업은행의 사회적경제기업 대출잔액은 2708억원이었고 뒤이어 신한은행(1903억원), 농협은행(1281억원) 등 이었다. 은행권의 기부 및 후원 금액은 25억5000만원, 제품구매는 16억4000만원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위는 “하반기에도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적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기집행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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