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구강청결제 프로폴린스가글, 누적 판매량 3000만병 돌파

구강청결제 프로폴린스가글, 누적 판매량 3000만병 돌파

기사승인 2020. 07. 30. 13:4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하루 평균 1만병씩 팔려
프로폴린스가글
프로폴린스 가글/제공=지앤코스
지앤코스는 ‘프로폴린스 가글’이 누적 판매량 3000만병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월 2800만병을 돌파한 후 6개월만에 200만병 이상 판매된 덕분이다. 지앤코스는 “올해 들어 하루에 1만1000개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다.

프로폴린스 가글은 칫솔질로 제거하기 어려운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구강청결제다. 가글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이 입 속 단백질과 음식물 찌꺼기를 응고시켜 배출해준다. 30초 정도 가글 후 뱉으면 된다. 신세계백화점, 올리브영, 롭스, 신세계면세점, 신라면세점, 현대면세점에서 판매 중이다.

지앤코스 관계자는 “국내에서 정식 출시 후 카카오메이커스에서 10여 차례 이상 매진 행렬을 기록했으며 최근 프리한마켓10에서 ‘g사 가글’로 다뤄지면서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 덕분에 런칭 초기임에도 온라인에서는 이미 글로벌 브랜드인 리스테린이나 가그린, 테라브레스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