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강지영 아나운서, 고혹적 분위기의 셀피 ‘시선강탈’

강지영 아나운서, 고혹적 분위기의 셀피 ‘시선강탈’

기사승인 2020. 08. 03. 20:2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강지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강지영 아나운서의 셀피가 이목을 끈다.

최근 강지영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흑백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강지영 아나운서는 고혹적인 분위기로 보는이들의 눈길을 매료시킨다.


블랙 상의와 흑백 톤이 어우러지며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강지영 아나운서는 1989년생으로 올해 32세다. 인디애나대학교 블루밍턴캠퍼스 켈리비즈니스스쿨를 졸업했으며 현재 JTBC 아나운서 소속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