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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신규 이유식기 ‘핑크퐁 아기상어 에디션’ 2종 출시

삼광글라스, 신규 이유식기 ‘핑크퐁 아기상어 에디션’ 2종 출시

기사승인 2020. 08. 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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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글라스락 베이비 핑크퐁 아기상어 에디션
/제공=삼광글라스
생활유리제조업체 삼광글라스는 자체 토탈 이유식 솔루션 브랜드 글라스락 베이비의 신제품으로 핑크퐁 아기상어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삼광글라스 관계자는 “지난해 핑크퐁 눈금 이유식 용기에 대해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도가 높아 새로운 핑크퐁 아기상어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글라스락 베이비 핑크퐁 아기상어 눈금 이유식 용기 스마일캡’ 세트와 ‘글라스락 베이비 핑크퐁 아기상어 눈금 이유식 용기 큰용량’ 세트 등 2종으로 구성됐다.

핑크퐁 아기상어 눈금 이유식 용기 스마일캡 세트는 정사각 210ml의 용량에 전자레인지 해동이 가능한 실리콘 스마일캡이 적용된 제품 세 개로 구성됐다. 핑크색 컬러의 핑크퐁과 아기상어 캐릭터가 입혀져 있다.

핑크퐁 아기상어 눈금 이유식 용기 큰용량 세트는 270ml의 용량에 휴대와 보관이 용이한 사면결착캡 제품 두 개와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실리콘 스마일캡 제품 두 개가 한 세트로 구성됐다. 아기상어의 블루컬러가 적용됐다.

삼광글라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자체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오는 16일까지 신제품 2종을 최대 32% 할인 판매한다.

삼광그라스는 “글라스락 베이비 눈금 이유식 용기는 국내에서만 2630만여개 이상(2019년 기준) 판매됐다”며 “글라스락 고유의 템퍼맥스 내열강화공법으로 단단해서 잘 깨지지 않고, 유해물질 발생 우려로부터 안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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