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전북도, 대규모 미세먼지 저감숲 확대…201억 확보

전북도, 대규모 미세먼지 저감숲 확대…201억 확보

기사승인 2020. 08. 04. 14:1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ㄴㄴㄴ
/전북도청
전주 박윤근 기자 = 전북도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고자 내년 한해 동안 204억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숲 20.4ha를 신규로 조성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도내 전역에 대하여 사업 대상지를 발굴해 한국형 그린뉴딜 사업 국비 보조금을 신청해 올해 대비 185%(47억원) 증가한 102억원을 확보했다.

또 국비 중 5억8800만원을 올해 3회 추경에 반영해서 사전 실시설계를 연내 완료하고 내년 초에 사업을 조기에 착수해 상반기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저감숲 조성사업은 산업단지, 도로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이 생활권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흡착 및 침강하도록 유발원과 생활권 사이에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4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군산, 정읍, 남원, 장수 등 산업단지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연초에 국비 15억원을 추가로 확보해서 팔복동 산업단지 및 주요 도로에서 전주·완주 혁신도시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해 숲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김인태 환경녹지국장은 “정부 그린 뉴딜 사업에 발맞추어 도시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미세먼지 차단숲을 적극 조성해 도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