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광주요 브라운앤프렌즈 시리즈 소리잔 세트 | 0 | 브라운앤프렌즈 시리즈 소리잔 세트./제공=광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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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 브랜드 광주요는 오는 8일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브라운과 여자친구 코니가 그려진 ‘브라운앤프렌즈 시리즈 소리잔 세트’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세트는 지난 6월 광주요와 라인프렌즈가 함께 처음 선보인 브라운앤프렌즈 목부용문 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이다.
제품 한 면엔 한복을 차려 입은 브라운과 코니 모습이, 다른 한 면엔 캐릭터가 뛰노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소비자가 소리잔에 술, 차 등을 담아 마실 수 있고 디저트볼, 소스볼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소리잔 세트는 브라운과 코니가 그려진 블루 박스에 담겨 있다. 두 개 세트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5만6000원이다.
소비자는 이 제품을 광주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회사는 라인프렌즈 플래그십스토어 강남점, 네이버 라인프렌즈 스마트스토어 등에서도 이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해외 거주자는 라인프렌즈 컬렉션에서 오는 21일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