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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호 선박사고 실종자 경찰관·업체 직원 숨진 채 발견

의암호 선박사고 실종자 경찰관·업체 직원 숨진 채 발견

기사승인 2020. 08. 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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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의암호에서 선박 전복 사고로 실종된 5명 중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9분께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등선폭포 앞 북한강 변에서 실종자 2명을 발견했다. 이들은 경찰관 이모(55) 경위와 민간 업체 직원 김모(47)씨로 파악됐다.

당국은 50여분 만에 숨진 두 사람을 인양해 장례식장으로 옮겼다.

지난 6일 춘천시 서면 의암댐 상부 500m 지점에서 인공 수초섬 고박 작업에 나선 민간 고무보트와 춘천시청 환경감시선, 경찰정 등 선박 3척이 전복됐다.

당시 배에 타고 있던 8명 가운데 1명은 탈출했고 7명이 실종됐다. 현재까지 실종자 7명 중 1명은 구조됐고 3명이 숨졌다. 경찰은 나머지 실종자 3명에 대한 수색 작업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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