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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레바논의 아픔, 대한민국이 함께 하겠습니다

[포토] 레바논의 아픔, 대한민국이 함께 하겠습니다

기사승인 2020. 08. 0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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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남부 티르 지역에 유엔평화유지군으로 파병된 동명부대 김도열 부대장(육군대령)이 8일 오후 4시 30분(한국시간) 레바논군 군수여단장 이브라힘 아부드 준장에게 베이루트항 폭발 수습을 위한 구호물자를 전달하고 있다. 앞서 한국 정부는 6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 4일 발생한 베이루트항 폭발로 피해를 입은 레바논 국민들을 위해 현지에 주둔중인 동명부대를 통해 의약품과 생필품 등 구호물자를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제공-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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