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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세요?” 참PD, 오열하는 쯔양 걱정…누리꾼 반응은 ‘싸늘’

“괜찮으세요?” 참PD, 오열하는 쯔양 걱정…누리꾼 반응은 ‘싸늘’

기사승인 2020. 08. 0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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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은퇴를 선언한 유튜버 쯔양이 참PD와 방송 중 오열했다.


'애주가TV참PD'에는 7일 "드릴말씀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참PD는 "여러분들이 알고 계셔야 할 것은 억측이나 허위사실 악플 때문에 가장 힘들어 하셨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제발 좀 (자제를) 부탁드린다. 저를 욕해달라. 제가 제일 못났다. 좋은 말씀 좀 부탁드린다"라고 쯔양을 걱정했다.

참PD는 "괜찮으세요?"라며 쯔양을 향해 물었고 "제가 어른으로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하고 이게 제 개인적으로 봤을 때 뭐가 잘못되고 있어서 제가 잘못했던 부분을 확실하게 알리고 정확하게 해야될 것 같았다. 너무 몰아세우거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쯔양은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악플이랑 너무 과장된 사실 때문에 힘들었는데 차라리 그런 것 까진 괜찮았는데 기사에 사기꾼으로 나오니까. 어제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더라. 제가 잘못한 부분은 당연하게 인정한다"고 말했다.

특히 "저희 할머니도 뉴스를 자주 보시는데 전화가 계속 오는데 무서워서 못 받겠다. 뉴스만 보시면 제가 다 사기꾼인 줄 알고 계신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시청 후 불안해 보이는 쯔양의 상태를 걱정하며 "불렀던 게 오히려 상처를 준 것 같다" "차라리 그냥 삭제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면죄부 받으려고 하시는 건가요" "자기 할 말만 하면 어떡합니까. 쯔양 왜 부른거에요"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참PD의 ‘뒷광고 저격’에 쯔양 채널에는 "쯔양은 방송 초창기 홀로 방송을 하며 가장 저렴한 음식을 찾아다녔다. 그래서 그 당시 몇몇 광고 회사들에게 정말 말도 안 되는 광고료를 받고서 '음식도 주시는데, 돈도 주신다고요?'라며 업로드한 영상들이 있다. 더불어 쯔양 채널에 모인 인력들도 인플루언서 마케팅이라는 것을 처음 접해본 인물들이었다. 때문에 광고 표기 등에 대해서도 유튜브 제작을 하며 처음 알게 됐다. 이후 대형 MCN 기업과 교류를 통해 표기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접했고, 가장 상단에 표기하기 시작했다. 이 부분에 대해선 명백한 잘못이고, 죄송해야 할 일이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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