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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가전 렌탈 진출…온열 테라피 안마의자 출시

풀무원, 가전 렌탈 진출…온열 테라피 안마의자 출시

기사승인 2020. 08. 1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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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풀무원건강생활, '온열 테라피 안마의자' 출시
풀무원이 식품을 넘어 건강 가전 렌탈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10일 밝혔다.

풀무원건강생활은 렌탈 비즈니스의 첫 상품으로 ‘온열 테라피 안마의자’를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 풀무원숍과 풀무원로하스 가맹점을 통해 렌탈 서비스 상담 및 신청, 구매할 수 있다.

온열 테라피 안마의자는 신체의 긴장감을 완화시켜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해주는 ‘온열 테라피’가 핵심이다. 에어 펌프 방식이 아닌 톱니가 맞물려 마사지를 해주는 기어 방식의 안마 메커니즘을 적용해 체형을 인식하고 전신을 고르게 안마해준다.

한승준 풀무원건강생활 로하스 홈 사업부장은 “풀무원건강생활은 풀무원의 로하스 가치를 담은 건강·요리 가전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점진적으로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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