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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압구정 명품관서 루이 비통 주얼리 팝업

갤러리아, 압구정 명품관서 루이 비통 주얼리 팝업

기사승인 2020. 08. 1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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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_루이비통주얼리팝업_사진]
갤러리아백화점은 14~30일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국내 최초로 루이 비통 파인 주얼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명품관에서 선보이는 루이 비통 주얼리 컬렉션은 ‘LV 볼트 컬렉션’으로 루이 비통의 영문 이니셜인 ‘L’과 ‘V’를 모티브로 선보이는 파인 주얼리 컬렉션이다.

남성과 여성 모두 착용할 수 있는 목걸이·팔찌·귀걸이·반지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선보인다. 개인의 사이즈에 맞게 맞춤 제작할 수 있으며 가격대는 다양하다고 갤러리아 측은 전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럭셔리 패션하우스의 카테고리 경계가 확장되면서 이들의 주얼리가 주목받기 시작했다”면서 “명품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루이 비통 주얼리 컬렉션이 명품을 선호하는 MZ세대들의 이목을 크게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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