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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장윤주와 FW 신상품 선보이는 온라인 패션쇼

GS샵, 장윤주와 FW 신상품 선보이는 온라인 패션쇼

기사승인 2020. 09. 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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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 패션쇼 이미지1
GS샵은 22일 온라인 패션쇼를 열고 올 가을·겨울 시즌 주요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

모델 장윤주가 앰베서더로서 ‘온택트 패션쇼’를 이끈다. 장윤주는 9명의 모델과 GS샵의 패션 브랜드 ‘쏘울(SO,WOOL)’ ‘모르간’ ‘SJ와니’ 등의 신상품 70벌을 선보이고 코디법을 제안한다.

‘온택트 패션쇼’는 22일 오전 8시15분, 오후 7시35분, 오후 9시40분 3차례에 걸쳐 GS샵 TV생방송과 데이터홈쇼핑인 ‘GS MY SHOP’에서 동시 진행된다. GS샵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

GS샵의 간판 프로그램인 ‘더컬렉션’(오전 8시15분~10시25분), ‘최은경의 W’(오후 7시35분~9시40분), ‘쇼미더트렌드’(오후 9시40분~11시45분)를 특별 편성했다.

‘미리보는 온택트 패션쇼’도 준비했다. GS샵은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하루 전인 21일 오후 8시부터 60분 간 ‘패션쇼 맛보기’ 방송을 진행한다.

‘온택트 패션쇼’를 본 후 GS샵 모바일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시청 후기와 인증샷을 남긴 고객 중 총 100명을 추첨해 적립금 1만원을 증정한다.

GS샵 VIP만을 대상으로 하는 사전 이벤트도 연다. 패션쇼에 참여하는 총 7개 브랜드 중 3개 브랜드명을 맞춘 VIP 고객 중 7명을 추첨해 장윤주가 패션쇼에서 착장했던 브랜드 상품을 1개 증정한다.

김은정 GS샵 영업전략사업부 상무는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는 ‘트렌드 리더’ GS샵이 올 FW 시즌 7대 대표 브랜드 상품을 ‘온택트 패션쇼’란 특별한 방식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고객들이 안방에서도 색다른 쇼핑 콘텐츠를 즐기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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