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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울 관광 대상’ 후보자 모집…콘텐츠·정책 등 찾는다

‘2020 서울 관광 대상’ 후보자 모집…콘텐츠·정책 등 찾는다

기사승인 2020. 09. 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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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관광인(공로자) △관광 콘텐츠 △관광 기반(서비스 및 인프라) △관광 홍보 △관광 정책(공무원) 등 총 5개 부문에서 ‘2020 서울 관광 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제공=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상 유례없는 장기 침체를 겪고 있는 관광업계. 코로나19로 여행사 등 주요 관광 업종이 사실상 ‘매출 제로’ 위기에 처한 가운데 서울시가 서울관광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나섰다. 시는 ‘2020 서울 관광 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2020 서울 관광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서울관광 시장의 위기를 극복하고, 비대면으로 대표되는 관광 신규분야 창출에 기여한 관광인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관광인(공로자) △관광 콘텐츠 △관광 기반(서비스 및 인프라) △관광 홍보 △관광 정책(공무원) 등 총 5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서울시 관계자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관광인들이 비대면 콘텐츠 개발, 사무환경의 전산화 등 참신한 아이디를 내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는 9월 23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열리며, 개인 또는 단체(기관)는 부문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또 관광정책을 제외한 4개 부문은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관광정책은 서울시가 접수한다. 먼저 관광정책 부문은 공문으로 시행된 양식에 따라 공적조서와 시장표창 추천현황 및 비위사실확인서 등을 작성해야 하며, 추후 서울시 관광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관광정책을 제외한 모든 부문은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홈페이지에서 해당 양식을 내려 받은 후, 서울특별시관광협회로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된 수상후보자는 서울시의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서울시 관광정책과, 서울시관광협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라는 최대의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서울 관광의 새로운 진로 모색과 위기 극복을 위해 서울 관광인들이 최선을 다해 온 만큼, ‘서울 관광 대상’이 이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서울관광 발전에 이바지한 숨은 공로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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